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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금) 저녁 브리핑 — 코스피 5일 연속 상승·장중 7,000선 터치·빌 게이츠 방한 SMR 협력

8월 14일(금) 저녁 브리핑. 코스피 6,977.94(+2.42%, +164.60p) — 이번 주 내내 5일 연속 상승, 장중 7,000선 회복. 코스닥 864.65(+0.38%). 원/달러 1,413.2원 — 미 인플레 우려 완화에 달러 약세, 6거래일째 1,410원대. 국고채 3년물 3.796% 혼조세. 빌 게이츠 방한, 수출입은행·정재계 연쇄회동 SMR 협력 본격화. SK하이닉스 상반기 엔비디아 매출 17조(미국 비중 64%). 삼성전자 상반기 R&D 27조·시설투자 28조 역대 최대. 토스증권·SC제일은행·씨티은행 역대급 실적. CJ올리브영 상반기 3조 첫 돌파. 비트코인 88,889,000원(-0.74%). 광복절 연휴 앞두고 이번 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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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코스피 6,977.94 (+2.42%, +164.60p) — 5일 연속 상승, 장중 7,000선 회복 — 이번 주 내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오른 코스피가 오늘 2.42% 추가 상승하며 6,977p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7,000선을 회복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연합뉴스는 "코스피 2.4%↑, 7천피 턱밑까지…이번주 내내 올랐다(종합)"와 "코스피 2%대↑, 닷새째 상승…장중 '7천피' 회복(종합)"으로 오늘 시황을 정리했다
  • 코스닥 864.65 (+0.38%, +3.28p) — 소폭 강세, 5거래일 연속 상승 — 코스피 대형주로의 수급 집중 속에서도 코스닥 역시 5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이번 주를 마쳤다. 장중 한때 하락 전환했지만 결국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 원/달러 1,413.2원 — 미 인플레 완화에 달러 약세, 6거래일째 1,410원대 — 연합뉴스는 "미국 인플레 우려 완화에 달러 약세…환율 6거래일째 1,410원대"로 환율 흐름을 보도했다. 미국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관측이 확산하며 원화가 강세를 이어갔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 마감 환율은 1,413.2원 수준이었다
  • 빌 게이츠 방한 — 수출입은행·정재계 연쇄회동, SMR 협력 본격화 —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업체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한국을 방문해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했다. 'AI 전력난 해법'으로 떠오른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및 글로벌 확산 협력이 본격화됐다
  • SK하이닉스 상반기 엔비디아 매출 17조 — 미국 비중 64%, 역대 최대 기록 —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 미국 주요 빅테크 상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매출이 17조원에 달하며 미국 비중이 64%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소액주주는 346만명으로 1년 만에 5배 증가했다
  • 삼성전자 상반기 R&D 27조·시설투자 28조 — 나란히 동기 최대 —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에 27조원, 시설투자에 28조원을 투입해 두 항목 모두 동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AI·메모리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 투자 기조가 확인됐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800만명에 육박, 성인 5명 중 1명꼴이다
  • 비트코인 88,889,000원 (-0.74%) — 9,000만원 이탈 후 소폭 약세 지속 — 비트코인이 8,800만원대 중반에서 소폭 하락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2,651,000원(-0.41%), 리플 1,422원(-0.14%), 솔라나 107,100원(-0.46%). 코스피 5주 연속 강세에도 가상화폐 시장은 차별화된 약세를 보였다

📈 장중 흐름 — 갭 업 개장 → 장중 7,000선 회복 → 소폭 반납 마감

  • 개장 전 — 미국 PPI 둔화 확인, 전날 밤 美증시 강세 유지 — 어제 밤 발표된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인플레 둔화 흐름을 재확인했다. S&P500 7,798.99(+0.65%), 나스닥 26,803.03(+0.81%)이 전날 강세를 이어가며 한국 증시 개장 전 분위기를 우호적으로 조성했다
  • 오전 개장 — 코스피 2%대↑ 강세 출발, 장중 7,000선 돌파 — 코스피가 강세 출발한 뒤 오전 중 장중 7,000선을 회복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 2%대↑, 닷새째 상승…장중 '7천피' 회복(종합)"을 오전 중 보도했다. 다만 오전 11시 이후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코스닥은 한때 하락 전환했다
  • 오후 — 순환매 장세 지속, 코스닥·우주·방산 ETF 강세 — 오후 들어 이번 달 반도체 위주의 외국인 매수가 코스닥·우주·방산 등 다른 섹터로 순환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순환매 장세에 이달 반도체 아닌 '코스닥·우주·방산' ETF 활짝(종합)"을 보도했다
  • 마감 — 코스피 6,977.94 (+2.42%), 코스닥 864.65 (+0.38%), 광복절 연휴 앞두고 이번 주 마감 —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살짝 넘었다가 6,977p에 마감하며 아쉽게 7,000선 안착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주 5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강한 기세는 유지됐다. 광복절 연휴로 다음 거래일은 8월 18일(월)이다

💹 주요 지수·종목 마감

지수/종목종가전일비
코스피6,977.94▲ +164.60p (+2.42%)
코스닥864.65▲ +3.28p (+0.38%)
삼성전자주간 강세 유지
SK하이닉스주간 강세 유지
토스증권2분기 영업익 2,079억 역대 최대
SC제일은행2분기 순익 3,196억 (230.5%↑) 역대 최대
한국씨티은행2분기 순익 1,868억 (86%↑) 분기 역대 최대
SK에코플랜트2분기 영업익 5,336억 (266%↑)
CJ올리브영상반기 매출 3조 첫 돌파(+23%)
SAMG엔터애프터마켓 10%대 급락
한세실업애프터마켓 10%대 급등
빗썸(두나무)두나무 2Q 순이익 389억(-60%)

🌏 해외 주요 지수 (오늘 아시아 마감 / 美는 전일 종가)

지수등락비고
닛케이22568,713.80 ▲ (+0.59%)광복절 대비 아시아 증시 전반 강세
상해종합3,927.18 ▲ (+0.01%)거의 보합세
항셍지수25,116.85 ▼ (-1.10%)홍콩 증시 약세
S&P 500 (전일)7,798.99 ▲ +50.49 (+0.65%)PPI 둔화 확인, 위험선호
다우산업 (전일)53,839.99 ▲ +69.72 (+0.13%)소폭 강세 마감
나스닥 (전일)26,803.03 ▲ +214.54 (+0.81%)기술주 강세 지속

💱 환율 / 원자재

  • 원/달러 환율 — 1,413.2원. 연합뉴스는 "미국 인플레 우려 완화에 달러 약세…환율 6거래일째 1,410원대"로 보도했다. 어제까지 1,416원대에서 오늘 1,413원대로 추가 하락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가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를 유지시키고 있다
  • 국제 유가 — WTI $82.55(+1.60%), 브렌트 $87.94(+1.00%).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UAE 국영석유사의 베네수엘라 가스전 진출 소식 등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 국제 금 — 온스당 $4,404.50(+0.94%). 달러 약세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 금 가격이 $4,400선을 회복하며 강세를 보였다. 역대 최고치 근방에서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미 국채 — 미국 정부가 2001년 이후 가장 비싼 금리로 30년물을 발행했다. 초장기물 공급 압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구매약정이 2,120조원을 넘는다는 FT 보도도 나왔다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기준, 업비트)

  • 비트코인(BTC) — 88,889,000원 (-0.74%). 장중 최고 89,731,000원, 최저 88,700,000원. 9,000만원 선 아래에서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달리 차별적 움직임을 나타냈다. 빗썸은 2분기 218억원 순손실, 두나무는 2분기 순이익 60% 감소 등 가상화폐 거래소 실적 부진이 확인됐다
  • 이더리움(ETH) — 2,651,000원 (-0.41%). 장중 최고 2,667,000원, 최저 2,640,000원. 260만원대 초반에서 약세를 유지했다
  • 리플(XRP) — 1,422원 (-0.14%). 장중 최고 1,429원, 최저 1,417원. 1,420원대에서 소폭 하락했다
  • 솔라나(SOL) — 107,100원 (-0.46%). 10만원대 중반에서 소폭 약세. 한편 바이낸스가 네이버·LG전자 선물상품을 출시(최대 20배 레버리지)해 주목을 받았다

📰 오늘의 주요 뉴스

  • 빌 게이츠 방한 — 수출입은행·정재계 연쇄회동, SMR 협력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한국을 방문해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을 비롯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수출입은행장과의 면담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AI 전력난 해법'으로 SMR이 급부상하면서 한국과의 협력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
  • SK하이닉스 상반기 엔비디아 매출 17조 — 미국 비중 64%, 직원 평균급여 1억 4천만원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 미국 주요 빅테크 대상 HBM 등 메모리 전 제품에서 17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미국 비중이 64%에 달했다.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는 1억 4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23% 급증했다. 소액주주는 346만명으로 1년 만에 5배 이상 늘며 국민주 반열에 올라섰다 (연합뉴스)
  • 삼성전자 상반기 R&D 27조·시설투자 28조 — 나란히 동기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에 27조원, 시설투자에 28조원을 투입했다. 두 수치 모두 동기 기준 역대 최대다.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 투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800만명에 육박, 대한민국 성인 5명 중 1명꼴로 국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 토스증권 2분기 영업익 2,079억 — 분기·반기 실적 역대 최대
    토스증권이 2분기 영업이익 2,079억원을 기록해 분기 및 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토스 본체도 상반기 영업익 2,461억원(+59.2%)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 SC제일은행 2분기 순익 3,196억 — 230.5% 급증, 역대 최대
    SC제일은행이 2분기 당기순이익 3,19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0.5% 급증하며 분기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한국씨티은행도 2분기 순익 1,868억원(+86%)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 CJ올리브영 상반기 매출 3조 첫 돌파 — 전년 대비 23% 증가
    CJ올리브영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매출 3조원 돌파를 처음으로 달성했다. K-뷰티 열풍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 SK에코플랜트 2분기 영업익 5,336억 — 전년 대비 266% 급증
    SK에코플랜트가 2분기 영업이익 5,33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6% 급증했다. SK스퀘어도 2분기 영업익 19.2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 정부-서울시 입장차 뚜렷
    국토부 장관이 "용산공원 전체 주택공급 검토"를 언급하며 8월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정부와 입장차가 뚜렷하다. 한편 총리는 "주택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두나무 2분기 순이익 389억 — 60% 감소, 빗썸 218억 순손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했다. 빗썸은 2분기 218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매출도 35.8% 감소했다. 코스피 강세와 달리 가상화폐 거래소 업황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 파리바게뜨, 25일부터 빵·케이크·디저트 127종 평균 5% 인상
    파리바게뜨가 오는 25일부터 빵·케이크·디저트 1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5% 올린다고 밝혔다. 밀가루·버터 등 원재료비 상승이 원인이며, 광복절 연휴 전후 소비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 국민연금 2분기 美주식 평가액 전분기 대비 33조원 급증
    국민연금의 2분기 미국 주식 평가액이 전 분기 대비 33조원 급증했다. 국민연금은 스페이스X·아이온큐 등 미국 성장주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中SMIC, AI 특수에 증설 검토 — 웨이퍼 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SMIC가 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증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웨이퍼 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 업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합뉴스)
  • 광복절 연휴 사흘간 전국에 비 — 최대 150mm 폭우 예보
    이번 광복절 연휴(8월 15~17일) 사흘간 전국에 비가 내리며 최대 150mm의 폭우가 예보됐다. 연휴 야외 활동 계획 조정이 필요할 전망이다 (매일경제 등)

🔭 다음 거래일(8월 18일) 관전 포인트

  • 광복절 연휴 후 코스피 7,000선 재도전 — 5일 연속 급등 피로감 vs. 모멘텀 지속 — 이번 주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하며 누적 상승폭이 상당하다. 연휴 기간 미국·아시아 증시 흐름에 따라 18일 개장 시 추가 상승 또는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현 여부가 관건이다. 장중 7,000선을 터치했으나 마감은 6,977p였던 만큼 7,000선 안착 시도가 기대된다
  • 연휴 중 미국 증시 동향 — Fed 인사 발언, 경제지표 체크 — 연휴 기간 미국에서는 잭슨홀 미팅 관련 발언이나 추가 경제지표 발표가 있을 수 있다. 달러 방향성과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변화가 8월 18일 한국 증시 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 용산공원 주택공급 후속 — 8월 20일 국토부 장관-오세훈 면담 —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8월 20일 면담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건설·부동산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한은 8월 금통위 (8월 20일) — 기준금리 결정 — 8월 2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예정돼 있다. 코스피 강세와 가계부채 확대 우려, 주택공급대책의 신용 완화 기조가 혼재한 상황에서의 금리 결정이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파리바게뜨 가격 인상 (8월 25일) — 소비 심리·물가 영향 점검 — 파리바게뜨가 25일 1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5% 올린다. 외식·식품 물가 상승이 소비 심리와 CPI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인플레 재가열 우려로 이어질지 관심이 필요하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간 흐름 — 반도체 밸류체인 추가 상승 여부 — 이번 주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 매출 17조, 삼성전자 R&D·시설투자 역대 최대가 확인됐다. 다음 주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가 이어질지, 7,000선 회복 이후 추가 상승 동력이 유지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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