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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목) 저녁 브리핑 — 코스피 3.56% 폭등·6,800선 회복·8·13 주택공급대책 발표

8월 13일(목) 저녁 브리핑. 코스피 6,813.34(+3.56%, +234.30p) — 나흘 연속 상승, 6,800선 회복. 삼성전기 +12.58% 급등, 삼성전자 +4.89%·SK하이닉스 +5.92% 반도체 연일 강세. 코스닥 861.37(+0.29%). 원/달러 1,419.4원 — 사흘만에 반등. 정부 8·13 주택공급·금융 대책: 수도권 23만호+α 신규 공급·가계부채 목표 2배 확대·청년 비아파트 지원. 국고채 50년물 최고치 경신. KB국민은행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36%↑. 비트코인 89,967,000원(+0.36%). 오늘 밤 미국 7월 생산자물가(PPI)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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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코스피 6,813.34 (+3.56%, +234.30p) — 나흘 연속 상승, 6,800선 돌파 — 어제(8월 12일) 3.68% 폭등에 이어 오늘도 3.56% 급등하며 코스피가 6,8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기(+12.58%), SK하이닉스(+5.92%), 삼성전자(+4.89%), NAVER(+5.10%), 현대차(+2.20%) 등이 전 업종에 걸쳐 동반 강세를 보이며 나흘 연속 상승을 견인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 3.56% 급등, 6,800선 회복…나흘연속 상승(종합)"으로 시황을 정리했다
  • 코스닥 861.37 (+0.29%, +2.46p) — 소폭 강세 유지 — 코스닥은 코스피 대형주로의 자금 집중 속에서도 소폭 강세를 유지했다. 이차전지·바이오 일부 종목이 차익 매물을 맞으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 삼성전기 1,503,000원 (+12.58%) — 반도체 소재·부품까지 강세 확산 — 어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에서 오늘은 삼성전기가 12.58% 폭등하며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로 강세가 확산됐다. 연합뉴스는 "반도체 연일 강세…삼전·닉스, 4~5%대 급등 마감(종합)"과 "3일 연속 상승 삼전닉스 탄력받나…글로벌 반도체 동반강세(종합)"를 보도했다
  • 원/달러 1,419.4원 — 사흘만에 반등, 저가 매수·달러 강세 영향 — 연합뉴스는 "환율, 저가 매수·달러 강세에 사흘만에 반등…1,419.4원"이라고 보도했다. 어제(12일)까지 나흘째 1,416원대를 유지하던 환율이 달러 매수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에 소폭 반등했다
  • 정부 8·13 주택공급·금융 대책 — 수도권 23만호+α, 가계부채 목표 2배, 청년 비아파트 지원 — 오늘 낮 정부가 8·13 종합 주택공급·금융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① 수도권 신규택지·정비사업 등 23만호+α 공급(그린벨트 포함), ②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 2배 확대로 대출 숨통, ③ 청년 4억원 이하 비아파트 매수 지원, ④ 신혼부부 소득 합산 요건 폐지, ⑤ 태릉골프장 2029년 착공 등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공급 속도 혁신, 조기착공 파격 인센티브"를 강조했다
  •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 — 50년물 최고치 경신 — 오늘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연 3.781%로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50년물 금리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장기물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 비트코인 89,967,000원 (+0.36%) — 9,000만원 턱밑 관망세 지속 — 비트코인이 9,000만원을 앞두고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2,666,000원(+0.49%), 리플 1,428원(+0.56%), 솔라나 107,600원(+0.75%)

📈 장중 흐름 — 갭 업 개장 → 전 업종 강세 → 6,800선 돌파 마감

  • 개장 전 — 어제 코스피 3.68% 폭등 여진, 글로벌 반도체 동반 강세 — 미국 7월 CPI가 한국 시간 어제 밤 발표되며 글로벌 반도체 관련주에 훈풍이 이어졌다. 닛케이225가 68,308p 수준에서 큰 폭 상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에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됐다. 오전 개장 전부터 "삼전닉스 3일 연속 강세" 기대감이 높았다
  • 개장~오전 — 삼성전기 12%대 폭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 강세 확산 — 장 시작 후 삼성전기가 12.58% 폭등하며 반도체 부품·소재로 강세가 확산됐다. 삼성전자(+4.89%), SK하이닉스(+5.92%), NAVER(+5.10%) 등이 동반 오르며 코스피가 개장 초반부터 3%대 상승폭을 유지했다. 오전 11시 17분 연합뉴스는 "반도체 강세속 코스피 4%대 상승 유지…코스닥 1%대 강세"를 보도했다
  • 오후 — 8·13 주택대책 발표 → 건설·금융주 반응, 코스피 3%대 상승 유지 — 정오 전후로 정부의 8·13 주택공급·금융대책이 발표됐다. 공급 확대 기대감에 건설·금융 관련주가 일부 강세를 보였고, 코스피는 3% 이상 상승폭을 유지하며 6,800선을 안정적으로 넘어섰다. 오후 변동성지수가 레버리지 대책 이후 36% 내려 3개월래 최저 수준인 50대 중반을 기록했다고 보도됐다
  • 마감 — 코스피 6,813.34 (+3.56%), 코스닥 861.37 (+0.29%) — 코스피가 3.56% 급등으로 6,813p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상승을 확정했다. 코스닥은 소폭 강세로 마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781%로 소폭 하락했다

💹 주요 지수·종목 마감

지수/종목종가전일비
코스피6,813.34▲ +234.30p (+3.56%)
코스닥861.37▲ +2.46p (+0.29%)
삼성전기1,503,000원▲ +168,000 (+12.58%)
SK하이닉스1,593,000원▲ +89,000 (+5.92%)
NAVER226,500원▲ +11,000 (+5.10%)
삼성전자268,000원▲ +12,500 (+4.89%)
현대차418,500원▲ +9,000 (+2.20%)
하나금융지주131,000원▲ +3,100 (+2.42%)
기아137,400원▲ +1,800 (+1.33%)
KB금융168,100원▲ +2,100 (+1.27%)
카카오40,100원▲ +550 (+1.39%)
LG에너지솔루션365,500원▲ +7,000 (+1.95%)
고려아연1,233,000원▲ +18,000 (+1.48%)
POSCO홀딩스325,500원▲ +500 (+0.15%)
LG화학275,500원→ 0 (±0.00%)
셀트리온202,000원→ 0 (±0.00%)
삼성바이오로직스1,564,000원▲ +15,000 (+0.97%)
삼성생명291,500원▼ -11,000 (-3.64%)

🌏 해외 주요 지수 (오늘 아시아 마감 / 美는 전일 종가)

지수등락비고
닛케이22568,308.59 ▲ (+3.99%)반도체·수출주 동반 급등
상해종합3,926.97 ▼ (-0.18%)소폭 약세
항셍지수25,396.51 ▼ (-0.52%)홍콩 증시 약세 지속
S&P 500 (전일)7,748.50 ▲ +24.95 (+0.32%)CPI 결과 수용, 소폭 반등
다우산업 (전일)53,770.27 ▼ -578.85 (-1.07%)차익 실현 매물 출회
나스닥 (전일)26,588.49 ▲ +225.05 (+0.85%)반도체·빅테크 강세

💱 환율 / 원자재

  • 원/달러 환율 — 1,419.4원. 전날까지 나흘째 1,416원대를 유지하던 환율이 오늘 달러 저가 매수와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에 1,419원대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는 "저가 매수·달러 강세에 사흘만에 반등"으로 환율 흐름을 정리했다. 오늘 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결과에 따라 추가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 국제 유가 — 브렌트유 $87.52. 어제 $89대에서 오늘 $87대로 소폭 하락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완전 통제"라는 트럼프 주장을 "최악의 가짜 정보"라며 반박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은 유지됐지만 유가는 소폭 조정받았다
  • 국제 금 — 온스당 $4,433.80. 어제 $4,462에서 오늘 $4,433대로 소폭 후퇴했다. 달러 소폭 강세가 금 가격을 끌어내렸으나 여전히 역대 최고치 근방을 유지하고 있다
  • 달러 인덱스 — 소폭 강세. 달러 인덱스가 오르면서 원화, 엔화 등 아시아 통화 전반에 소폭 약세 압력이 가해졌다. 오늘 밤 PPI 발표가 달러 방향성의 단기 분수령이 될 것이다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기준, 업비트)

  • 비트코인(BTC) — 89,967,000원 (+0.36%). 52주 최저가(2026년 7월 1일, 88,770,000원) 대비 상당히 회복했지만 9,000만원 벽을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됐다. 코스피 4일 연속 강세에도 비트코인은 박스권 관망을 유지했다. 오늘 밤 PPI 결과와 달러 방향성이 단기 모멘텀을 결정할 것이다
  • 이더리움(ETH) — 2,666,000원 (+0.49%). 260만원대 중반에서 소폭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유사한 관망세를 이어갔다
  • 리플(XRP) — 1,428원 (+0.56%). 1,420원대로 소폭 반등. 52주 최저가(2026년 8월 11일, 1,397원)에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 솔라나(SOL) — 107,600원 (+0.75%). 10만원대 중반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 오늘의 주요 뉴스

  • 8·13 주택공급·금융 대책 — 수도권 23만호+α, 가계부채 목표 2배, 청년 지원
    정부가 오늘 낮 이억원 부총리 주재로 8·13 종합 주택공급·금융대책을 발표했다. ① 수도권에 신규택지와 정비사업을 통해 23만호+α를 추가 공급(그린벨트 해제 포함), ② 덕소농장·염창공원 등에 2.7만호 신도시급 착공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 ③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를 2배로 늘려 실수요 대출 숨통 확보, ④ 청년 4억원 이하 비아파트 구매 지원 확대, ⑤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 소득 합산 요건 폐지, ⑥ 20년 장기임대·보편형 임대 제도 신설, ⑦ 태릉골프장 2029년 착공 등이다. 국민의힘은 "본질은 대출"이라며 비판적 반응을 보였고, 전문가들은 비거주 요건 완화 및 고가 주택 기준 상향 등 세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세무조사 착수 — 30명 투입, 연말까지
    국세청이 오늘 KB국민은행에 30명 규모의 세무 조사원을 투입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B금융지주는 오늘 장중 소폭 상승(+1.27%)으로 마감했으나 세무조사 여파에 대한 시장 주목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 한국투자증권,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DB생명 매각 입찰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이 "KDB생명과 시너지가 어렵다"고 판단해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은 오늘 -3.64% 하락하며 코스피 대형주 중 하락폭이 컸다 (연합뉴스)
  • 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36%↑ — KDB생명 인수 포기
    삼성생명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급증했다고 밝혔다. 보험 본업 호조와 투자 수익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KDB생명 인수 포기 선언으로 성장 동력에 대한 시장 기대가 다소 후퇴하며 주가는 약세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 DB손해보험 2분기 순이익 54.6%↑ — 7,111억원, 역대급 실적
    DB손해보험이 2분기 당기순이익 7,1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4.6%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와 장기보험 수입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연합뉴스)
  • 이마트 2분기 별도 영업이익 64%↑ — 트레이더스 성장 주효
    이마트가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성장이 주효했다. 소비 회복과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맞물린 결과다 (연합뉴스)
  • 7월 자동차 수출 62억달러 돌파 — 역대 7월 중 최대
    7월 자동차 수출이 62억달러를 넘어 역대 7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선전과 전기차 수출 증가가 이를 이끌었다. 오늘 현대차(+2.20%), 기아(+1.33%) 주가 강세와 연결된 호재다 (연합뉴스)
  • 카카오뱅크 노조, 내일(14일) 2차 파업 예고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내일(8월 14일) 하루 2차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요구 관철까지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첫 파업에 이어 연속 파업이 예정되며 인터넷전문은행의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반도체 소재 업체·임직원, 3,500억원대 담합 혐의로 재판
    반도체 소재 납품 담합 혐의로 업체와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3,500억원대 규모의 담합이며, 국내 반도체 산업 공급망 건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 이란, 트럼프 '호르무즈 완전 통제' 발언 강력 반박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발언에 "최악의 가짜 정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호르무즈 협상은 교착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지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 미국 7월 PPI 발표 — 오늘 밤 한국 시간 9시 30분, 인플레 재확인 관건 — 어제 발표된 미국 7월 CPI에 이어 오늘 밤 한국 시간 9시 30분(미 동부 오전 8시 30분) PPI가 발표된다. PPI는 CPI의 선행 지표로, 예상 하회 시 인플레 둔화 확신 → 달러 약세 → 코스피 야간 선물 상승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예상 상회 시 Fed 긴축 장기화 우려로 글로벌 증시에 조정 압력이 생길 수 있다
  • 코스피 5일 연속 상승 여부 — 나흘째 급등 후 피로감 vs. 추가 수급 — 나흘 연속 급등(누적 +10% 이상)으로 단기 과열 우려가 있다. 내일 외국인 순매수가 계속될지, 차익 매물이 나올지가 관건이다. PPI 결과가 우호적이면 6,900p 테스트도 가능하다
  • 8·13 주택대책 시장 반응 — 건설·금융주 수혜 여부 — 오늘 발표된 23만호+α 공급대책과 가계부채 2배 완화 조치가 내일 건설·부동산 관련주와 금융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분양·착공 확대 기대로 건설주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 KB국민은행 세무조사 파장 — KB금융 주가 영향 — 국세청 30명 투입의 특별세무조사가 KB국민은행에서 시작됐다. 은행권 전반으로 세무 리스크가 확산될지,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금융주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한다
  • 카카오뱅크 파업 2차 — 14일 서비스 영향 점검 — 내일(8월 14일) 카카오뱅크 2차 파업이 예정돼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특성상 서비스 중단이 일어날 경우 사용자 불편과 주가 하락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 삼성전기 12% 폭등 지속성 — 반도체 밸류체인 추가 강세 가능성 — 오늘 삼성전기가 12.58%나 폭등하며 반도체 부품·소재 전체로 강세가 확산됐다. 내일도 외국인 매수가 밸류체인 전반으로 이어질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5일 연속 강세가 나올지 체크포인트다
  • 한은 8월 금통위 (8월 20일) — 기준금리 추가 동결 vs. 인상 — 8월 20일 한국은행 금통위가 예정돼 있다. 코스피 강세·가계부채 확대 기조와 물가 압력이 맞물려 인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PPI·CPI 결과와 정부 주택 대책의 부채 확대 효과가 한은 결정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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