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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수) 저녁 브리핑 — 코스피 3.68% 폭등·삼전닉스 5~6% 급등·3거래일 연속 상승

8월 12일(수) 저녁 브리핑. 코스피 6,579.04(+3.68%, +233.51p) —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3거래일 연속 상승. 삼성전자 +6.68%(255,500원)·SK하이닉스 +5.54%(1,504,000원) 외인·기관 동반 매수. 코스닥 858.91(+0.12%) — 반도체 대장주로 자금 이동 속 소폭 강세. 원/달러 1,416원대 나흘째 유지. 브렌트유 $89.02 — 후티 레드해 공격·호르무즈 긴장 속 소폭 강세. 국제 금 $4,462(사상 최고 근접). 비트코인 89,898,000원(+0.29%). 오늘 밤 미국 7월 CPI 발표(한국 9시 30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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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코스피 6,579.04 (+3.68%, +233.51p) — 장중 매수 사이드카·3거래일 연속 상승 —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오르며 6,5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6.68%)·SK하이닉스(+5.54%)가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를 받으며 지수를 견인했다. 장중 한때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등하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 연합뉴스는 "반도체 힘받자 코스피 3.68%↑, 사흘연속 상승(종합)"으로 시황을 정리했다
  • 코스닥 858.91 (+0.12%, +1.07p) — 반도체 대장주로 자금 이동, 사실상 보합 — 코스닥은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로의 자금 집중 속에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알테오젠(-3.05%) 등 바이오 일부 종목이 차익 매물에 내리며 코스닥 상승을 제한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4.19%) 등 이차전지 종목은 반등하며 낙폭을 방어했다
  • 삼성전자 255,500원 (+6.68%, +16,000원)·SK하이닉스 1,504,000원 (+5.54%, +79,000원) — 외인·기관 동반 폭풍 매수 — "외인·기관 모두 담았다…삼전닉스, 5~6% 급등 마감"이라는 뉴스 헤드라인이 오늘 하루를 압축한다. 어제(8월 11일) 삼성전자 +4.13%, SK하이닉스 +0.35%에 이어 오늘 추가 급등하며 반도체 섹터가 코스피 주도주 자리를 확실히 차지했다. 삼성SDI도 +5.66% 급등했다
  • 원/달러 환율 1,416원대 — 나흘째 1,410원대 유지, 수출기업 달러 매도 vs 저가 매수 팽팽 — 원/달러 환율이 1,416~1,417원대에서 나흘 연속 횡보했다. 연합뉴스는 "수출기업 달러 매도·저가 매수 팽팽"이라는 표현으로 시장 교착을 묘사했다. 오늘 밤 미국 CPI가 예상치를 밑돌면 달러 약세로 1,400원 아래를 향한 추가 원화 강세가 올 수 있다
  • 동전주·시총미달 상장폐지 규정 시행 — 36개 종목 첫 관리종목 지정 — 증시 건전화를 위한 신규 상장폐지 규정이 오늘부터 본격 적용됐다. 주가 500원 미만 동전주 또는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하는 36개 종목이 첫 번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시장에서는 "밸류업 기대"와 "새싹뽑기" 논란이 동시에 나왔다
  • 증권사 2분기 순익 141% 급증 — '역대급 증시'에 실적 잔치 — 주요 증권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6,000선 돌파와 거래대금 급증이 브로커리지 수익을 끌어올렸다. 미래에셋증권(+2.82%) 등 증권주도 오늘 강세를 보였다
  • 비트코인 89,898,000원 (+0.29%) — 9,000만원대 초반 관망세 — 비트코인이 9,000만원대 초반에서 소폭 상승하며 오늘 밤 발표될 미국 CPI를 기다리는 관망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2,665,000원(+0.53%), 리플 1,435원(-0.35%), 솔라나 107,500원(±0%). 오늘 밤 CPI 결과가 가상화폐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 장중 흐름 — 개장 상승 → 매수 사이드카 → 코스닥 소외 속 코스피 강세 마감

  • 개장 전 — 어제 코스피 2연속 상승, 오늘 오전 반도체 순환매 기대감 — 전날 코스피가 삼성전자·셀트리온 주도로 +0.73% 오른 데 이어, 오늘 개장 전부터 외국인 추가 매수 기대가 높았다. 닛케이225가 오늘 +0.83% 강세를 보이고 상해종합도 소폭 올라 아시아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긍정적이었다. 어제 발표된 미국 CPI(한국 시간 오늘 밤 9시 30분)를 앞두고 "둔화 시 코스피 반등 계기될 수도"라는 전망이 오전부터 나왔다
  • 개장~오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으로 코스피 2~3% 빠르게 상승 — 장 시작 직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 이상 급등하며 코스피가 단숨에 2~3% 오름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전후로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매 일시 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에만 코스피 3%대 상승 확대가 보도됐다
  • 오후 — 사이드카 이후 상승폭 소폭 축소, 코스닥은 약보합 전환 — 사이드카 발동 이후 일부 차익 매물이 출회됐지만, 반도체 대형주 매수세가 꺾이지 않으며 코스피는 3%대 상승을 유지했다. 반면 코스닥은 이전 이틀간 급등한 종목들의 차익 실현과 반도체 대형주로의 자금 이동으로 장중 한때 약보합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알테오젠(-3.05%)이 연이틀 내렸다
  • 마감 — 코스피 6,579.04 (+3.68%), 코스닥 858.91 (+0.12%) — 코스피가 3.68% 급등으로 6,579p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상승을 확인했다. 코스닥은 사실상 보합 마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791%로 혼조세를 보이며 오늘 밤 미국 CPI 대기 국면임을 확인했다

💹 주요 지수·종목 마감

지수/종목종가전일비
코스피6,579.04▲ +233.51p (+3.68%)
코스닥858.91▲ +1.07p (+0.12%)
삼성전자255,500원▲ +16,000 (+6.68%)
SK하이닉스1,504,000원▲ +79,000 (+5.54%)
삼성SDI485,500원▲ +26,000 (+5.66%)
삼성생명302,500원▲ +13,000 (+4.49%)
에코프로비엠114,400원▲ +4,600 (+4.19%)
현대차409,500원▲ +6,500 (+1.61%)
LG에너지솔루션358,500원▲ +4,000 (+1.13%)
미래에셋증권36,500원▲ +1,000 (+2.82%)
LG화학275,500원▲ +1,500 (+0.55%)
기아135,600원▲ +1,300 (+0.97%)
NAVER215,500원▲ +1,500 (+0.70%)
현대모비스498,500원▲ +3,000 (+0.61%)
하나금융지주127,900원▲ +200 (+0.16%)
셀트리온202,000원▼ -8,500 (-4.04%)
삼성바이오로직스1,549,000원▼ -60,000 (-3.73%)
알테오젠317,500원▼ -10,000 (-3.05%)
카카오39,550원▼ -1,150 (-2.83%)
KB금융166,000원▼ -600 (-0.36%)
POSCO홀딩스325,000원▼ -1,500 (-0.46%)
HMM21,350원▼ -300 (-1.39%)

🌏 해외 주요 지수 (오늘 아시아 마감 / 美는 전일 종가)

지수등락비고
닛케이22567,524.06 ▲ +553.84 (+0.83%)반도체·수출주 강세
상해종합3,946.68 ▲ +12.58 (+0.32%)소폭 반등
항셍지수25,440.17 ▼ -212.65 (-0.83%)홍콩 증시 약세
S&P 500 (전일)7,753.11 ▼ -4.53 (-0.05%)CPI 대기 소폭 하락
다우산업 (전일)53,975.98 ▼ -60.95 (-0.11%)방어주 중심 관망
나스닥 (전일)26,605.36 ▼ -85.26 (-0.31%)빅테크 차익 매물

💱 환율 / 원자재

  • 원/달러 환율 — 1,416~1,417원대. 나흘 연속 1,410원대를 유지하며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과 저가 매수가 맞붙는 팽팽한 교착 국면이다. 오늘 밤 미국 CPI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갈릴 전망이다. 예상치 하회 시 달러 약세→1,400원 하향 테스트, 예상치 상회 시 달러 강세→1,420원대 복귀 가능성이 있다
  • 국제 유가 — 브렌트유 $89.02(+0.12%), WTI $83.32(+0.14%). 후티 반군이 12일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6명이 사망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수십 년간의 피해 배상"을 요구했다. 이 같은 지정학적 긴장이 유가를 $89대에서 지지하고 있다
  • 국제 금 — 온스당 $4,462.30(+1.81%). 어제 $4,383에서 오늘 $4,462로 큰 폭 상승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보합 흐름이 금 가격을 역대 최고치 근방으로 밀어올리고 있다. 미국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금리인하 기대 강화로 금 가격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
  • 달러 인덱스 — 미국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상태다. 코스피가 3.68% 급등하는 동안에도 외국인 매수가 이어진 것은 달러 약세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기준, 업비트)

  • 비트코인(BTC) — 89,898,000원 (+0.29%). 9,000만원 직전에서 소폭 상승하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밤 미국 CPI 결과가 달러 방향성과 함께 비트코인 단기 모멘텀을 결정할 것이다. 예상 하회 CPI → 달러 약세 → 비트코인 9,500만원 재도전 가능성. 예상 상회 CPI → 달러 강세 → 8,500만~9,000만원대 조정 가능성
  • 이더리움(ETH) — 2,665,000원 (+0.53%). 260만원대 중반에서 소폭 상승하며 CPI 이전 관망세를 유지했다
  • 리플(XRP) — 1,435원 (-0.35%). 소폭 하락하며 보합권을 유지했다
  • 솔라나(SOL) — 107,500원 (±0%). 사실상 변동 없이 10만원대 중반에서 정체됐다
  • 오늘 국내 증시가 코스피 기준 3.68% 폭등했음에도 가상화폐 시장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오늘 밤 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과 아직 9,000만원 직전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 상태가 겹친 탓으로 해석된다

📰 오늘의 주요 뉴스

  • 삼전닉스 5~6% 폭등 — 외인·기관 동반 매수,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
    삼성전자(+6.68%)와 SK하이닉스(+5.54%)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를 받으며 나란히 5~6% 폭등했다. 장중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매 일시 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1분 이상 전일 대비 5% 이상 오를 때 발동하는 안전장치다. 반도체 섹터로의 자금 집중이 그만큼 강렬했음을 보여준다 (연합뉴스)
  • 후티 레드해 공격 — 6명 사망, 미군 화물선 타격·호르무즈 교착 장기화
    후티 반군이 12일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6명이 숨졌다고 CNBC가 보도했다. 1년여 만에 처음 발생한 사망자다. 미국은 이에 대응해 화물선을 타격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수십 년간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며 호르무즈 협상이 교착 상태임을 다시 확인했다. 브렌트유가 $89대를 유지하는 배경이다 (CNBC)
  • 동전주·시총미달 36개 종목 첫 관리종목 지정 — 상장폐지 규정 본격 시행
    주가 500원 미만 동전주 또는 시가총액이 일정 기준에 미달하는 36개 종목이 오늘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새 상장폐지 규정이 처음 적용된 것이다. 투자자 간에는 "코스닥 시장 건전화와 밸류업에 기여한다"는 의견과 "성장 가능성 있는 소형주를 너무 이르게 퇴출시킨다"는 반발이 엇갈렸다 (연합뉴스)
  • 증권사 2분기 순익 141%↑ — '역대급 증시'에 실적 잔치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1% 급증했다. 코스피 6,000선 돌파와 하루 거래대금 수십조원의 기록적 장세가 브로커리지 수익을 폭발적으로 늘렸다.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 등 주요사 모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늘 하반기 불확실성 전략을 논의하는 임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연합뉴스)
  • 美 7월 CPI 오늘 밤 발표 — 한국 시간 밤 9시 30분, 코스피 추가 상승 여부 관건
    미국 노동부가 한국 시간 오늘 밤 9시 30분(미 동부 오전 8시 30분)에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한다. 연합뉴스는 오전에 "美 7월 CPI에 쏠린 눈…둔화 시 코스피 반등 계기될 수도"라는 기사를 낸 바 있다. CNBC도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수요일 Fed에게 큰 의미"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번 CP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상치는 전년 대비 +2.7% 내외다 (연합뉴스·CNBC)
  •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230%↑ — 어닝시즌 막바지 실적 잔치
    롯데건설이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 급증한 실적을 발표했다. 코오롱글로벌도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으로 173.6% 증가하며 건설 섹터의 실적 회복을 확인했다. 이번 2분기 어닝시즌은 증권·건설·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체로 호실적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 7월 취업자 10만 8천명 증가 —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만 8천명 증가했다. 전반적인 고용 증가세는 유지됐지만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주력 채용 업종으로는 화장품·금융·반도체가 꼽히며 상반기 신입공고가 13% 증가했다 (연합뉴스)
  • Google DeepMind 새 AI 수장 코레이 카부크추올루 — OpenAI·Anthropic 추격전
    CNBC에 따르면 구글 딥마인드의 새 AI 수장으로 코레이 카부크추올루가 임명됐다. 그는 OpenAI와 Anthropic에 대한 Gemini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안고 있다. AI 컴퓨팅 파워가 CME에서 선물 계약으로 거래되는 자산이 될 정도로 AI 시대의 인프라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CNBC)
  • 노르웨이 국부펀드 역대 최대 이익 1,840억달러 — SpaceX 지분 첫 공개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정부연금펀드(NBIM)가 올해 상반기 1,840억달러(약 260조원)의 기록적 수익을 냈다. 이와 함께 SpaceX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재 펀드 규모는 약 2조 3,400억달러로 전 세계 60개국 7,000여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CNBC)

🔭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 미국 7월 CPI 결과 — 오늘 밤 9시 30분 발표, 글로벌 증시 방향성 결정 — 이번 주 최대 이벤트다. 예상치(전년비 +2.7% 내외)를 밑돌면 달러 약세→위험자산 선호→코스피 추가 상승·원화 강세(1,400원 하향 가능성)·비트코인 9,500만원 재도전 시나리오가 열린다. 반대로 예상 상회 시 Fed 금리인하 기대 후퇴→달러 강세→글로벌 증시 조정 위험이 있다. 코스피 야간선물과 뉴욕 선물 시장이 오늘 밤 결과에 즉각 반응할 것이다
  • 코스피 사이드카 이후 지속성 — 내일도 외인 매수가 이어질지 — 오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강한 외인·기관 수급이 들어왔다. CPI 결과가 우호적으로 나오면 내일 개장에서도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며 코스피 6,600~6,700p 추가 상승을 목표로 할 수 있다. 그러나 CPI 쇼크 시 오늘 상승분 일부 되돌림이 나올 수 있다
  • 원/달러 1,400원 하향 돌파 여부 — CPI·외국인 수급이 열쇠 — 나흘째 1,410원대에 머물고 있다. CPI 둔화 시 달러 약세가 추가되어 1,400원 돌파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출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기다리고 있어 1,400원 돌파 이후에도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 동전주·관리종목 36개 대응 — 보유자 확인 필수 — 오늘 첫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36개 종목 보유자는 지정 사실과 향후 상장폐지 심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의 신청 절차와 경영개선 계획서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호르무즈·레드해 지정학적 긴장 — 유가 추가 상승 시 물가 재자극 위험 — 후티의 선박 공격 사망자 발생과 호르무즈 협상 교착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브렌트유가 $90 이상으로 오르면 글로벌 물가 재자극 우려가 커지며 Fed 금리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이번 주 후반 협상 진전 여부가 유가 방향성의 분수령이다
  • 내일 정부 주택공급·금융대책 발표 — 부동산 시장 변수 — 與(국민의힘)는 오늘 "내일 주택공급·금융대책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모듈러 공법 도입과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포함한 내용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부동산 관련주와 금융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다
  • 한은 8월 금통위 (8월 20일) —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 — 어제(11일) 유상대 한은 부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8월 금통위 인상 기대가 강화됐다. 오늘 밤 CPI가 예상 하회 시 인하 논쟁이 다시 불거질 수 있지만, 한국 내수 물가 흐름과 2분기 GDP 강세를 감안하면 8월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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