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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화) 저녁 브리핑 —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매수사이드카·코스피 6,358 반등·팔란티어 어닝 서프라이즈
8월 4일(화) 저녁 브리핑. 코스피 6,358.95(+1.62%, +101.50p) — 전일 -5% 급락 딛고 반등, 장중 300포인트 널뛰기 끝 6,300선 회복. 코스닥 780.72(+5.88%) 사상 최초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NAVER +9.16% 급등, 비반도체 순환매가 이끈 하루. 원/달러 환율 1,432.5원 소폭 약세. 팔란티어 2분기 매출 +93% 어닝 서프라이즈·이란 공격 취소→유가 -4~5% 급락. 중국 CXMT 상장이 반도체 시장에 던진 충격파. 빚투 신용융자 27조원대로 올 최저 근접. 비트코인 90,587,000원(+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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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코스피 6,358.95 (+1.62%, +101.50p) — 전일 -5% 급락 딛고 반등, 장중 300p 널뛰기 — 전일(8/3) -5.12% 급락의 충격을 딛고 코스피가 1.62% 반등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다만 장중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 6,100선까지 밀렸다가 개인 매수세에 반등하는 등 300포인트에 달하는 극심한 널뛰기 장세가 연출됐다
- 코스닥 780.72 (+5.88%, +43.37p) — 사상 첫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코스닥이 5.88% 급등하며 780선을 회복했다. 장중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5분 정지)가 발동되며 코스닥 역사상 최초로 3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기록을 세웠다. 알테오젠 +8.3%, 셀트리온 +1.98% 등 바이오가 주도
- NAVER +9.16% — 비반도체 순환매의 최대 수혜주 — NAVER가 하루 만에 9.16% 급등하며 226,500원에 마감, 오늘 장의 '주인공'이 됐다. AI 플랫폼·광고 실적 기대감과 함께 반도체 쏠림에서 벗어난 기관 자금이 빅테크 인터넷주로 몰리는 순환매 흐름이 작용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숨 고르기 — CXMT 상장 충격파 — 삼성전자 240,000원(+0.21%), SK하이닉스 1,577,000원(+0.64%)로 소폭 반등에 그쳤다.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가 상하이거래소에 상장하며 한국 반도체 양대 대장주에 대한 경쟁 우려가 투자 심리를 눌렀다. 마이크론은 CXMT 상장 소식에 8% 급락했다
- 팔란티어, 2분기 매출 +93% 어닝 서프라이즈 — 시간 외 +15%↑ — 미국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 매출이 전년 대비 93% 급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149% 성장.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5% 이상 급등했다
- 이란 공격 취소 → 유가 -4~5% 급락 — 월가 환호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 공격을 취소한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 해소됐다. 브렌트유 -4.36%, WTI -4.67% 급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고, 뉴욕 증시는 나스닥 +2%대 상승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S&P500은 7,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 AMD, 사상 최고 실적에도 주가 급락 — 가이던스 실망 — AMD가 2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지만 3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장 후 주가가 급락했다. AI 반도체 경쟁에서 엔비디아와의 격차 우려가 재부상했다는 분석
- 빚투 신용융자 27조원대 — 올해 최저 수준 근접 — 7월 주가 급락 충격으로 반대매매가 쏟아지며 증시 신용융자 잔고가 27조원대까지 급감,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개미 투자자 실탄도 올해 초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레버리지 과열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 원/달러 환율 1,432.5원 (+2.7원) — 소폭 약세 반전 — 전일 1,429원대까지 하락했던 원화가 오늘은 소폭 약세를 보이며 1,432.5원으로 마감했다. 이란 리스크 완화에도 코스피 변동성 지속과 외국인 매매 혼조가 추가 강세를 제한했다
- 비트코인 90,587,000원 (+0.23%) — 9,000만원선 위 안착 — 비트코인이 9,000만원선을 유지하며 소폭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월가 분위기 개선과 이란 리스크 완화가 위험자산 선호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장중 흐름 — 반도체 숨 고르기·순환매 확산·코스닥 대폭발
- 개장 전 — 전일 -5% 충격 딛고 미 증시 랠리 기대 — 8월 3일(월) 미국 증시가 이란 공격 취소 소식에 나스닥 +2%대 급등, 유가 -4~5% 급락하며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 분위기로 출발. 코스피 1.5% 상승 출발, 코스닥도 3%대 강세로 개장
- 오전 초반 — 삼전·하닉 약세에 코스피 혼조 지속 — 코스피가 1%대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CXMT 상장 소식이 전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반등에 실패하고 오히려 하락 전환. 코스피가 장중 6,100선까지 밀리며 코스닥과 정반대 방향을 보이는 '홀짝 장세' 재연
- 오전 중반 —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3거래일 연속 발동 (사상 최초) — 코스닥이 5% 이상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거래일 연속 사이드카는 코스닥 역사상 최초의 기록. 바이오(알테오젠 +8.3%)·2차전지·제약주가 급등하며 개인 자금이 코스닥으로 집중됐다
- 오후 — 개인 매수세에 코스피 반전, NAVER 주도 순환매 —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저가 매수가 코스피 반등의 동력이 됐다. NAVER(+9.16%), LG전자(+4.22%), 삼성바이오로직스(+3.72%) 등 비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하는 순환매가 확산. 외국인도 코스피 일부 종목 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반등을 뒷받침
- 마감 — 코스피 6,358.95(+1.62%), 코스닥 780.72(+5.88%) — 코스피는 전일 낙폭의 약 31%를 하루 만에 회복. 코스닥은 780선을 재탈환하며 3거래일 연속 강세 행진을 이어갔다
💹 주요 지수·종목 마감
| 지수/종목 | 종가 | 전일비 |
|---|
| 코스피 | 6,358.95 | ▲ +101.50p (+1.62%) |
| 코스닥 | 780.72 | ▲ +43.37p (+5.88%) |
| 삼성전자 | 240,000원 | ▲ +500 (+0.21%) |
| SK하이닉스 | 1,577,000원 | ▲ +10,000 (+0.64%) |
| NAVER | 226,500원 | ▲ +19,000 (+9.16%) |
| 카카오 | 37,900원 | ▲ +700 (+1.88%) |
| LG에너지솔루션 | 328,500원 | ▲ +12,500 (+3.96%) |
| 현대차 | 392,500원 | ▼ -500 (-0.13%) |
| 기아 | 129,600원 | — 보합 (0.00%)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476,000원 | ▲ +53,000 (+3.72%) |
| 셀트리온 | 185,800원 | ▲ +3,600 (+1.98%) |
| 현대모비스 | 481,500원 | ▼ -12,000 (-2.43%) |
| LG화학 | 256,500원 | ▲ +9,500 (+3.85%) |
| 삼성물산 | 322,500원 | ▼ -6,500 (-1.98%) |
| LG전자 | 165,500원 | ▲ +6,700 (+4.22%) |
🌏 해외 주요 지수 (8/3 미국 마감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 |
|---|
| 다우 산업 (DJIA) | 53,178 | ▲ 사상 최고치 |
| S&P 500 | 7,600선 돌파 | ▲ 3거래일 연속 상승 |
| 나스닥 종합 | — | ▲ +2.13% 상승 |
| WTI 유가 | — | ▼ -4.67% (이란 공격 취소) |
| 브렌트유 | — | ▼ -4.36% |
💱 환율 / 원자재
- 원/달러 — 1,432.5원 (+2.7원, +0.19%). 전일 1,429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오늘 소폭 반등. 이란 리스크 완화 이후 달러 약세 압력이 완화되며 원화도 소폭 약세로 전환. 개장 시 1,429.9원에서 출발, 장 후반 1,432원대에 마감. 한국투자증권은 "8월 환율 1,400원대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 국제 유가 — WTI -4.67%, 브렌트유 -4.36%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 공격 계획을 전격 취소한다고 밝히며 전쟁 프리미엄이 빠졌다. 국내 휘발유 가격도 조만간 하락 조정이 이뤄질 전망
- 미국 증시(8/3 마감) — 이란 공격 취소 소식에 월가가 환호. 다우존스 사상 최고치(53,178), S&P500 7,600 돌파, 나스닥 +2.13% 상승. 팔란티어 2분기 매출 +93% 어닝 서프라이즈, 코어위브 +19.5% 급등 등 AI 관련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기준, 업비트)
- 비트코인(BTC) — 90,587,000원 (+0.23%). 전일 하락분을 회복하며 9,000만원선 위를 유지. 이란 리스크 해소와 미국 AI 주도 랠리가 위험자산 선호에 긍정적으로 작용
- 이더리움(ETH) — 2,646,000원 (-0.08%). 거의 보합권. 클래리티 법안(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기대감이 하방을 지지
- 리플(XRP) — 1,532원 (+0.07%). 52주 저점 근방에서 미약한 반등 시도
- 솔라나(SOL) — 104,400원 (-0.29%). 보합권 약세 유지
- 미국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7월 상원을 통과하며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이 '초읽기'라는 분위기. "코인 양도차익 세금 개편도 함께 주목"이라는 분석이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다
📰 오늘의 주요 뉴스
- 코스닥, 사상 최초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 "레버리지 자금 재배치"
코스닥이 7월 29일·30일·31일 폭락 이후 8월 3일(월)부터 사흘 연속 매수 사이드카를 기록하는 이례적 반등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반도체 레버리지 ETF에 집중됐던 자금이 코스닥 성장주로 재배치되는 과정"이라고 분석. 과열 신호인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경고 (연합뉴스, 조선비즈, 한국경제) - CXMT 상하이 상장 — 삼전·닉스 흔드는 'D램의 불청객'
중국 최대 D램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거래소에 상장하며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CXMT는 범용 D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CXMT 상장 당일 8% 급락했다. "HBM에 올인한 K-반도체의 빈틈을 CXMT가 파고든다"는 우려가 증폭되는 분위기 (동아일보, 조선비즈, 글로벌이코노믹) - 팔란티어, 2분기 매출 93% 증가 — AI 소프트웨어의 '결정적 증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하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149%, 정부 부문도 대폭 성장했다. 연간 가이던스도 재차 상향되며 시간 외 주가가 15% 이상 폭등했다. AI 소프트웨어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실적으로 증명됐다는 평가 (AI 매터스, 인베스팅닷컴) - 이란 공격 취소 → 유가 4~5% 급락, 월가 3거래일 연속 랠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브렌트유 -4.36%, WTI -4.67% 급락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해 채권과 주식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골디락스' 환경을 조성했다.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다우존스는 사상 최고치(53,178)를 경신 (연합뉴스, MBC뉴스, 조선비즈) - AMD, 사상 최고 실적에도 주가 급락 — 가이던스 '아쉬움'
AMD가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3분기 가이던스(매출 전망)가 월가 기대치를 소폭 밑돌며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급락했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지배력이 여전히 압도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사상 최고 실적도 기대를 못 채우면 주가가 빠진다"는 교훈을 남긴 하루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머니투데이) - 코스피 장중 300포인트 널뛰기 — 한투증권 "8월 5,500~7,500 등락 가능"
오늘 코스피는 장중 한때 -1%대 하락에서 +1.62% 상승으로 뒤집히는 300포인트 이상의 진폭을 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8월 코스피가 5,500~7,500 사이의 광범위한 등락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 금리 방어 재료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 (뉴스핌) - 빚투 신용융자 27조원대, 올 최저 — 무더기 반대매매에 백기
7월 주가 급락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반대매매가 쏟아지며 증시 신용융자 잔고가 27조원대까지 급감,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한 달 새 8.4조원이 증발했고, 개인 투자자 실탄(예탁금)도 35조원이 줄어 올해 초 수준으로 복귀했다. "레버리지 버블이 해소되며 증시 체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는 평가 (연합뉴스, 뉴시스, 이투데이) - 알테오젠, 무상증자 30% 결정 — 코스피 이전상장 잠정 유보
코스닥 강세를 이끄는 알테오젠이 30% 무상증자를 결정하고, 코스피 이전상장은 잠정 유보한다고 밝혔다. ALT-B4 상업화 성과와 추가 기술수출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 오늘 장에서 8.3% 급등하며 코스닥 상승을 이끌었다 (뉴스핌, CBC뉴스) - '빚투개미 35조 실탄 증발' — 그래도 외국인 복귀가 관건
개인 투자자들의 실탄이 급격히 소진됐음에도 코스닥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개인의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에서 외국인의 복귀가 실질적인 반등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 외국인 순매수 동향이 이번 주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 (스페셜경제, 이투데이)
🔭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 코스닥 4일 연속 사이드카 시도 여부 — 과열 vs. 강세 지속 — 사상 최초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를 기록한 코스닥이 내일 또 한 번의 급등을 보일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 사이드카는 '과열' 신호인 만큼 단기 차익 실현 물량도 함께 경계해야 한다
- CXMT 상장 여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가능 여부 — 중국 CXMT의 상장이 반도체 경쟁 우려를 부각시키며 삼전·하닉의 상승을 막고 있다. 두 종목의 반등 시기가 코스피 6,500선 회복의 관건. 글로벌 AI 서버 수요 확인이 필요한 시점
- 팔란티어 +15% 시간외 여파 — 국내 AI 관련주 온도 체크 — 팔란티어 어닝 서프라이즈가 미국 AI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국내 AI·소프트웨어 테마주에도 온기가 미칠 수 있다. NAVER, 카카오, 솔트룩스 등 국내 AI주 흐름 주목
- 미국 고용보고서(NFP) — 연준 금리 경로의 분수령 — 이번 주 미국에서 ISM 서비스업 지수와 8월 고용보고서(NFP)가 발표된다.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글로벌 증시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반대로 지표 둔화 확인 시 주식·채권 동반 강세 여지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진입 여부 — 엔화·달러 동향 주시 — 환율이 1,432원대에서 횡보 중이다. 미·일 외환 공조와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원화도 추가 강세로 1,400원대 진입을 시험할 수 있다. 환율 하락은 외국인 자금 유입을 자극하는 요인
- 국제유가 하락 지속 여부 — 이란 협상 향방 — 이란 공격 취소로 유가가 급락했지만, 미·이란 협상이 실제로 타결될지가 관건. 협상이 지지부진하거나 파행될 경우 유가 반등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다
- 알테오젠 무상증자 후 주가 흐름 — 코스닥 견인 지속할까 — 30% 무상증자를 결정한 알테오젠이 코스닥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 기권리락(무상증자 직전 주가 조정) 일정과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이 주가의 핵심 변수
- 비트코인 9,000만원 안착 여부 — 클래리티 법안 기대감 — 비트코인이 9,00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제도권 편입의 신호탄으로 해석되며 중장기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미 증시 변동성과 연동되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