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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수) 저녁 브리핑 — 코스피 6,598·SK하이닉스 +5.77%·삼성전기 +14%·반도체 대반격

8월 5일(수) 저녁 브리핑. 코스피 6,598.26(+3.76%, +239.31p) — 이틀 연속 강한 반등세로 6,600선 턱밑 도달. SK하이닉스 1,668,000원(+5.77%), 삼성전자 246,000원(+2.50%) 반도체 대형주 동반 급등. 삼성전기 +14.43% 서킷브레이커 발동. 삼성물산 +7.75%, 현대건설 +8.47%, LG전자 +8.46% — 건설·가전까지 전방위 랠리. 코스닥 799.59(+2.42%) 800선 목전. 원/달러 환율 1,428원대 원화 강세 지속. 비트코인 91,169,000원(-0.12%)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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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코스피 6,598.26 (+3.76%, +239.31p) — 이틀 연속 강반등, 6,600선 코앞 — 전날(8/4) 6,358선 회복에 이어 오늘도 3.76% 급등하며 6,598.26로 마감했다. 이틀간 약 340포인트를 되찾으며 반등 탄력이 예상을 웃돌고 있다. 장중 한때 6,6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 SK하이닉스 1,668,000원 (+5.77%, +91,000p) — 반도체 대장주의 귀환 — SK하이닉스가 5.77% 급등하며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회복 기대감과 함께 반도체 섹터 반등을 이끌었다. 전일 보합권 마감에서 하루 만에 5% 이상 뛰며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됐다
  • 삼성전자 246,000원 (+2.50%, +6,000p) — 사흘만의 의미있는 상승 — 삼성전자도 2.50% 오르며 246,000원을 회복했다. CXMT 상장 충격이 일단락되고, AI 서버용 DRAM 수요 확대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매수세가 돌아왔다
  • 삼성전기 1,356,000원 (+14.43%) — 서킷브레이커 발동·오늘의 주인공 — 삼성전기가 하루 만에 14.43% 폭등하며 서킷브레이커(주식거래 일시정지)가 발동됐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AI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 우려가 부각되며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쏟아졌다
  • 삼성물산 347,500원 (+7.75%), 현대건설 110,100원 (+8.47%) — 건설주 강세 — 삼성그룹주 전반의 상승 분위기와 함께 삼성물산이 7.75% 급등했다. 현대건설도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소식에 8.47% 뛰어오르며 오랜 저평가 해소 기대감을 높였다
  • LG전자 179,500원 (+8.46%), 현대모비스 503,000원 (+4.47%) — 전방위 랠리 — LG전자가 8.46% 급등하며 2분기 가전·전장 실적 기대감을 반영했다. 현대모비스도 전기차 부품 수주 확대 소식에 4.47% 올랐다. 코스피 전 섹터가 고르게 오르는 '고른 상승' 장세가 연출됐다
  • 코스닥 799.59 (+2.42%, +18.87p) — 800선 재탈환 눈앞 — 코스닥이 2.42% 상승하며 80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알테오젠(+3.75%), 셀트리온(+2.42%) 등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사흘 연속 매수 사이드카 이후 차익 실현 압력을 소화하면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 원/달러 환율 1,428원대 — 원화 강세 지속 — 원/달러 환율이 1,428원대로 하락하며 원화 강세가 이어졌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 약세, 한국 증시 외국인 자금 복귀가 겹치며 환율 하향 안정이 계속됐다
  • 비트코인 91,169,000원 (-0.12%) — 9,000만원 위 보합권 유지 — 비트코인이 9,100만원대에서 미미한 하락세를 보이며 보합권을 유지했다. 주식 시장의 랠리에도 가상자산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관망세를 이어갔다

📈 장중 흐름 — 반도체 주도 전방위 매수·삼성전기 서킷브레이커

  • 개장 전 — 미국 증시 강세 + 반도체 호재 겹쳐 출발 — 전날 미국 나스닥이 2%대 상승하며 AI 기술주 중심의 랠리를 이어간 데다, 삼성전기의 2분기 깜짝 실적이 개장 전 공개되며 코스피가 2% 이상 강세로 출발할 것이 예고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전일 대비 대규모 매수 주문을 쌓으며 개장과 함께 지수가 급등했다
  • 오전 초반 — 삼성전기 서킷브레이커 발동, 삼성그룹주 동반 급등 — 삼성전기가 단숨에 10% 이상 뛰어오르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SDI 등 삼성그룹주가 전방위적으로 급등하며 코스피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도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에 5% 이상 급등 출발했다
  • 오전 중반 — 외국인 코스피 대규모 순매수 전환, 건설·가전 섹터까지 확산 — 외국인이 코스피 전체에서 대규모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가 6,6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외에도 현대건설·LG전자·현대모비스 등 건설·가전·자동차부품 섹터로 매수세가 번지는 '전방위 랠리'가 전개됐다
  • 오후 — 6,600선 전후 등락, 차익 실현 물량과 공방 — 장중 6,620선까지 올라갔다가 차익 실현 물량에 소폭 밀리며 6,600선 전후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가 하락을 지지하며 6,580~6,610 사이에서 견조하게 움직였다
  • 마감 — 코스피 6,598.26(+3.76%), 코스닥 799.59(+2.42%) — 코스피가 7월 급락분을 대폭 만회하며 6,600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다. 코스닥도 800선 탈환을 눈앞에 두며 마감해 시장 전반에 강한 반등 분위기가 조성됐다

💹 주요 지수·종목 마감

지수/종목종가전일비
코스피6,598.26▲ +239.31p (+3.76%)
코스닥799.59▲ +18.87p (+2.42%)
삼성전자246,000원▲ +6,000 (+2.50%)
SK하이닉스1,668,000원▲ +91,000 (+5.77%)
삼성전기1,356,000원▲ +171,000 (+14.43%) ⚡서킷브레이커
삼성물산347,500원▲ +25,000 (+7.75%)
현대건설110,100원▲ +8,600 (+8.47%)
LG전자179,500원▲ +14,000 (+8.46%)
현대모비스503,000원▲ +21,500 (+4.47%)
현대차404,500원▲ +12,000 (+3.06%)
기아133,000원▲ +3,400 (+2.62%)
NAVER229,000원▲ +2,500 (+1.10%)
카카오38,150원▲ +250 (+0.66%)
삼성바이오로직스1,491,000원▲ +15,000 (+1.02%)
셀트리온190,300원▲ +4,500 (+2.42%)
LG에너지솔루션335,500원▲ +7,000 (+2.13%)
한미반도체209,000원▲ +6,000 (+2.96%)
알테오젠277,000원▲ +10,000 (+3.75%)
에코프로비엠101,700원▼ -800 (-0.78%)
KB금융170,700원▲ +1,900 (+1.13%)
POSCO홀딩스317,000원▲ +4,000 (+1.28%)

🌏 해외 주요 지수 (전일 미국 마감 기준, 8/4)

지수등락비고
다우 산업 (DJIA)▲ 강세 유지사상 최고권 유지
S&P 500▲ 7,600선 유지3거래일 연속 상승
나스닥 종합▲ +2%대AI·기술주 랠리 지속
팔란티어▲ +15%+ 시간외2분기 매출 +93% 어닝 서프라이즈
WTI 유가▼ 이란 리스크 완화지정학 프리미엄 빠짐

💱 환율 / 원자재

  • 원/달러 환율 — 1,428원대 (전일비 소폭 하락). 이틀 연속 원화 강세. 미국 달러 약세 기조와 한국 증시 강반등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이 원화를 지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8월 중 1,400원 진입 시도 가능성"을 점점 높게 보고 있다. 한국은행 외환 개입 여부도 시장의 관심사다
  • 엔/달러 — 엔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며 달러 약세 압력이 아시아 통화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 중. 일본 BOJ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엔화를 밀어 올리는 구도
  • 국제 유가 — 이란 공격 취소 이후 하락 기조 지속. WTI 기준 70달러 초반대. 에너지 비용 하락이 기업 원가 부담 완화와 인플레이션 둔화에 기여할 전망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기준, 업비트)

  • 비트코인(BTC) — 91,169,000원 (-0.12%). 전날에 이어 9,000만원대 중반에서 보합세. 주식 랠리만큼의 모멘텀은 없지만, 9,000만원선은 지키는 모습이다. 미국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감이 중장기 지지선으로 작용
  • 이더리움(ETH) — 2,657,000원 (-0.11%). 거의 보합. 이더리움 ETF 자금 유입 통계에 시장이 주목하는 분위기
  • 리플(XRP) — 1,515원 (-0.79%). 소폭 약세. 법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은 있으나 단기 방향성은 제한적
  • 솔라나(SOL) — 105,300원 (+0.29%). 소폭 강보합. 생태계 프로젝트 증가 기대감 지속
  • 전반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 시장의 강한 랠리와 달리 관망세. "주식이 다 먹고 있다"는 표현이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 회자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이 주식 쪽에 쏠려 있다

📰 오늘의 주요 뉴스

  • 삼성전기, 2분기 MLCC 어닝 서프라이즈 — AI 서버 수혜 본격화
    삼성전기가 2분기 실적을 발표,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이 급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대만 경쟁사들의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며 삼성전기로 수요가 몰리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며 주가가 14.43% 폭등,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MLCC는 AI 서버의 쌀"이라는 말이 시장에서 회자되는 이유를 오늘 실적이 증명했다는 평가 (연합뉴스, 한국경제, 조선비즈)
  • SK하이닉스, HBM4 양산 일정 앞당긴다 — 엔비디아 H200 공급 우선 확보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양산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앞당기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엔비디아의 GB300·B300 서버 칩셋에 들어갈 HBM4를 선점 공급하기 위한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HBM 주도권이 SK하이닉스 손에 더 오래 머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에 집중 매수하는 배경 (전자신문, 블룸버그 코리아, 뉴시스)
  • 삼성물산·현대건설 동반 급등 — 정부 50조 SOC 투자 계획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50조원대로 편성할 방침을 발표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확대, 제2경부·서해안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이 포함됐으며,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주요 수혜주로 꼽히며 일제히 급등했다 (매일경제, 한겨레, 파이낸셜뉴스)
  • LG전자, 2분기 가전·전장 모두 호실적 예고 — 8%대 급등
    LG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에서 가전 부문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전장 부문의 전기차 부품 수주 증가를 반영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랐다. 주가가 8.46% 급등하며 180,000원선을 바라보는 수준까지 올라 최근 저점 대비 30% 이상 회복했다 (연합뉴스, 이데일리)
  • 외국인, 코스피에 1조원 이상 순매수 복귀 — '셀코리아 탈출'
    외국인 투자자들이 오늘 코스피에서 1조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셀코리아(한국 주식 매도) 기조에서 벗어났다. 특히 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 등 대형 블루칩에 집중 매수가 들어오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저점 매수의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경고음도 함께 나왔다 (한국경제, 조선비즈)
  • 美 7월 고용보고서 이번 주 발표 — 연준 금리 경로 가를 분수령
    8월 7일(금) 미국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NFP)가 발표된다. 현재 시장은 25만 명 내외의 고용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크게 하회할 경우 9월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져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일 수 있다. 반대로 예상을 훨씬 웃돌면 긴축 장기화 우려로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 (블룸버그, 연합뉴스)
  • 현대건설 +8.47% — 중동 수주 10조원 달성 임박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관련 대형 공사와 UAE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합산 10조원에 이르는 수주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OC 예산 확대 기대에 중동 수주 모멘텀까지 더해지며 주가가 8.47% 뛰어올랐다 (뉴스핌, 건설경제)
  • 팔란티어 시간외 15% 상승 여파 — AI 소프트웨어 모멘텀 국내까지
    전날 미국 장 마감 후 팔란티어가 2분기 매출 93% 성장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고 시간외에서 15% 이상 급등한 여파가 오늘 국내 AI 소프트웨어·데이터 관련주에도 영향을 미쳤다. NAVER·카카오 등 플랫폼주가 소폭 동반 상승했으며, AI 테마주 전반에 "실적으로 증명된 AI 성장"이라는 긍정 인식이 확산됐다 (AI 매터스, 연합뉴스)

🔭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 코스피 6,600선 돌파·안착 여부 — 오늘 장중 6,600선을 잠시 넘어섰지만 마감은 6,598에서 그쳤다. 내일 6,600선 돌파 후 안착에 성공할 경우 심리적 저항을 깨고 6,700~6,800선을 향한 추가 랠리를 기대할 수 있다. 실패할 경우 차익 실현 매물에 다시 6,500선 테스트 가능성
  • 미국 7월 고용보고서(NFP, 금요일) — 이번 주 최대 변수 — 8월 7일(금) 새벽 발표되는 NFP가 이번 주 글로벌 증시의 최대 변수다. 예상치(약 25만 명) 부근이면 '골디락스'로 증시에 중립~긍정적. 크게 하회하면 경기 침체 우려, 크게 상회하면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부정적
  • 삼성전기 급등 지속 여부 — MLCC 슈퍼사이클 진입 여부 — 오늘 14% 폭등한 삼성전기가 서킷브레이커 해제 후 추가 상승을 이어갈지, 아니면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숨 고르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AI 서버용 MLCC 수요가 "슈퍼사이클" 진입인지 점검하는 한 주가 될 전망
  • 코스닥 800선 돌파 시도 — 알테오젠 이끄는 바이오 — 코스닥이 799.59로 800선을 코앞에 뒀다. 알테오젠·셀트리온을 비롯한 바이오주가 반등을 이끌고 있으며, 800선 돌파 후 안착이 코스닥 추가 상승의 관건이다
  • 외국인 매수 지속성 — 1조원 순매수 유지 가능할까 — 외국인이 오늘 코스피에서 1조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우호적으로 나온다면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수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매수 지속이 코스피 추가 반등의 가장 강력한 동력
  • 정부 SOC 예산 확정 일정 — 건설주 모멘텀 유지될까 — 50조원대 SOC 예산 편성 방침 발표 이후 건설주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예산안 세부 내역이 나올수록 수혜 종목이 더 구체화될 전망. 다만 예산 국회 통과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선반영 후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 원/달러 환율 1,420원대 추가 하락 여부 — 환율이 1,428원대까지 내려왔다. 미국 고용 지표 약화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강화 시 달러 추가 약세로 환율이 1,420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원화 강세 지속은 외국인 자금 유입을 더욱 자극할 수 있어 코스피에는 긍정적
  • 비트코인 9,200만원 돌파 시도 여부 — 비트코인이 9,100만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고용 약화→연준 금리 인하 기대→위험자산 선호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이 9,200만원을 넘어 단기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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