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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논리 추론 문제 — 주말 약속 | HMApps

오늘의 논리 추론 퀴즈입니다. 선언 삼단논법 유형의 중급 문제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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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논리 추론 문제

매일 새로운 논리 추론 문제를 풀어보세요! 오늘은 선언 삼단논법 유형의 중급 문제입니다.

문제: 주말 약속

민준이는 이번 주말에 등산을 가거나 영화를 본다. 그런데 민준이는 이번 주말에 등산을 가지 않기로 했다. 또한 영화를 보러 가는 사람은 반드시 팝콘을 산다.

다음 중 반드시 참인 결론은?

번호선택지
민준이는 이번 주말에 집에서 쉰다.
민준이는 등산과 영화를 모두 즐긴다.
민준이는 팝콘을 산다.
민준이는 다음 주에 등산을 갈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정답: ③ 민준이는 팝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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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선언 삼단논법(Disjunctive Syllogism)전건 긍정(Modus Ponens)을 조합하여 풀 수 있습니다.

기호 정의: P = 등산을 간다, Q = 영화를 본다, R = 팝콘을 산다
전제 1: P ∨ Q (등산 또는 영화)
전제 2: ¬P (등산을 가지 않는다)
전제 3: Q → R (영화를 보면 팝콘을 산다)

먼저 선언 삼단논법을 적용합니다: (P ∨ Q) ∧ ¬P이므로 Q가 반드시 참입니다. 즉, 선언지 중 하나(P)가 거짓이면 나머지(Q)가 반드시 참이 됩니다.
다음으로 Q가 참이고, Q → R이 성립하므로, 전건 긍정에 의해 R(팝콘을 산다)이 반드시 참입니다.

① "집에서 쉰다" — 영화를 본다는 결론이 이미 도출되었으므로 거짓입니다.
② "등산과 영화 모두" — 전제 2에서 등산은 가지 않으므로 둘 다는 불가능합니다.
④ "다음 주 등산" — 미래 계획에 대한 정보가 없어 반드시 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선언 삼단논법이란?

선언 삼단논법(Disjunctive Syllogism)은 "A 또는 B이다(A ∨ B)"라는 전제와 "A가 아니다(¬A)"라는 전제로부터 "B이다"를 이끌어내는 추론 형식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논리 규칙으로, 두 가지 가능성 중 하나가 제거될 때 나머지 하나가 확정되는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탄다"에서 "버스를 타지 않는다"면 반드시 "지하철을 탄다"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단, 이 논법은 선언이 배타적(둘 다 참일 수 없음)일 필요는 없으며, 포함적 선언(둘 다 참일 수도 있음)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쪽을 부정하면 나머지가 확정된다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논리 도구입니다.

논리 추론 실력을 키우려면?

HMApps의 논리 추론 퀴즈에서 기본·중급·고급 15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추가된 문제를 포함해 매일 새로운 문제가 업데이트됩니다!

마치며

논리 추론 능력은 일상에서도 중요합니다. 매일 꾸준히 연습하면 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내일도 새로운 문제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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