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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월) 저녁 브리핑 — 오픈AI 거품론 직격탄, 코스피 -3.65%·코스닥 -4.83% 충격 급락

10월 12일(월) 저녁 브리핑. 한글날 연휴 기간 불거진 오픈AI ARR $50B 거품론이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69포인트(-3.65%) 급락한 6,384.24로 마감, 6,400선을 내줬다. 코스닥도 -4.83%(-43.08) 폭락해 849.19로 주저앉았다. 삼성전자(-4.58%·250,000원)·SK하이닉스(-4.70%·1,602,000원) 등 반도체주가 집중 타격을 받았으며, 외국인은 2조 5,000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5조 원 자사주 매입을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해외에서는 S&P500이 7,811.54(+0.13%)로 소폭 강세를 유지했고, 금은 $4,197.70으로 소폭 하락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32원대로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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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오픈AI 거품론 직격탄 — 코스피 -3.65%, 6,400선 붕괴 — 한글날(10/9) 연휴 기간 해외에서 터진 오픈AI 연환산매출(ARR) $50B(시장 기대 $70B 크게 하회) 거품론이 주말 내내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 이 여파가 고스란히 12일(월) 국내 개장으로 연결됐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10/8) 대비 241.69포인트(-3.65%) 급락한 6,384.24로 마감, 6,400선을 내줬다. 외국인이 2조 5,000억 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웠다 (조선비즈·연합뉴스, 2026-10-12)
  • 코스닥 -4.83% 폭락 — 849.19로 주저앉아, 2차전지·AI 소부장 직격 — 코스닥은 43.08포인트(-4.83%) 폭락해 849.19로 마감했다. 코스피보다 낙폭이 컸다. AI·반도체 밸류체인에 포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과 2차전지 관련주가 집중 매도를 당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5% 내외 하락하며 사실상 "패닉셀" 양상을 보였다 (조선비즈·이코노미스트, 2026-10-12)
  • 삼성전자 -4.58% · SK하이닉스 -4.70% — 반도체 투 톱 동반 급락 — 삼성전자는 250,000원(-12,000원, -4.58%)으로 마감해 25만원 선을 겨우 지켰다. SK하이닉스는 1,602,000원(-79,000원, -4.70%)으로 급락했다. AI 반도체(HBM) 수요의 근간인 OpenAI의 실적 충격이 국내 최대 반도체 양사에 직격탄을 날렸다. 삼성전자는 별도로 15조 원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는 공시로 하방을 어느 정도 지지했다 (조선비즈·뉴스핌, 2026-10-12)
  • 삼성전자 15조 자사주 매입 완료 —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마무리 — 삼성전자는 8월 24일~10월 6일 약 15조 원(보통주 5,685만 6,305주, 평균 취득가 263,823원)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예정 기간보다 한 달 여 앞당긴 것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재확인시켰다. 급락 장 속에서도 25만원 선을 지킨 데는 자사주 소각 기대가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한 측면이 있다 (조선비즈·전자신문, 2026-10-12)
  • 10월 1~10일 수출 261억달러 — 일평균 역대 최대, 수출 펀더멘털 이상 없어 —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10일 누적 수출액이 261억달러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이며 일평균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스피 급락과 무관하게 실물 경제 수출 펀더멘털은 탄탄하다는 신호다. 반도체·선박·자동차가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관세청·연합뉴스, 2026-10-12)

📈 오늘 장 전체 흐름

  • 개장 전(~09:00 KST) — 연휴 사이 OpenAI 거품론, 갭 하락 출발 예상 — 한글날(10/9) 연휴 동안 나스닥이 -1.254%(27,193)로 급락하고, OpenAI ARR $50B 거품론이 해외 언론을 뒤덮었다. 특히 AI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이 급격히 악화됐다. 연휴 직전(10/8) 코스피가 이미 -2.62% 급락한 상태였기 때문에 12일 갭 하락 출발은 불가피했다 (조선비즈·파이낸셜뉴스, 2026-10-12)
  • 개장(09:00~10:00 KST) — 갭 하락 출발, 낙폭 즉시 확대 —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0포인트 이상 갭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개장 초부터 5~6%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개인의 저가 매수 시도가 있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데일리·뉴스핌, 2026-10-12)
  • 장 중반(10:00~13:00 KST) — 낙폭 더 확대, 6,400선 붕괴 — 외국인이 선물과 현물 모두에서 매도를 이어가며 지수가 6,4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닥도 850선 붕괴를 눈앞에 뒀다. 낙폭이 4%에 육박하며 "공포 지수" 수준의 급락이 이어졌다. AI 거품론 공포감이 고점에서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절 매물을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선비즈·한국경제, 2026-10-12)
  • 장 마감(13:00~15:30 KST) — 일부 저가 매수 유입, 낙폭 소폭 축소 후 마감 — 장 후반에 일부 저가 매수세와 연기금 추정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이 소폭 축소됐다. 코스피는 6,384.24(-3.65%), 코스닥은 849.19(-4.83%)로 마감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2조 5,000억 원 이상 순매도를 기관·개인이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연합뉴스·이투데이, 2026-10-12)
  • 미국 시장(현재 시황) — S&P500 소폭 강세 유지, NASDAQ 반등 — 국내 마감 후 미국 시장은 S&P500 7,811.54(+0.13%), NASDAQ 27,366.17(-0.63% vs 10/8, 10/9 대비는 유사 수준) 등 국내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이 국내에서 연휴 첫 거래일이라 연휴 기간 해외 충격이 한번에 반영된 "원데이 충격"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Yahoo Finance, 2026-10-12)

💹 주요 지수·자산 현황

지수/종목현재가전일비
코스피6,384.24▼ -241.69 (-3.65%) | 장중 저가 6,368.49 | 고가 6,589.69 | 시가 6,578.17 | 6,400선 붕괴 | 외국인 2.5조+ 순매도 | AI·반도체주 집중 타격 | 10/8 6,625.93에서 또 급락
코스닥849.19▼ -43.08 (-4.83%) | 장중 저가 849.07 | 고가 891.79 | 시가 885.53 | 850선 붕괴 직전까지 | 소부장·2차전지·AI 전반 하락 | 코스피보다 낙폭 커
삼성전자250,000원▼ -12,000 (-4.58%) | 25만원 지지선 겨우 유지 | 15조 자사주 매입 완료 공시로 하방 지지 | 3분기 실적 107.4조에도 주가 반영 안 돼 | AI 거품론 여파
SK하이닉스1,602,000원▼ -79,000 (-4.70%) | HBM 수요 우려 재점화 | 160만원 선 붕괴 위기 | 외국인 대량 순매도 대상 | OpenAI 실적 실망 직격탄
S&P 5007,811.54▲ +0.13% (전일 7,801.77 기준) | 국내 대비 상대적 안정 | 10/9 반등세 유지 | 인플레 우려 속에서도 기술주 일부 저가 매수 유입 | 연준 금리 우려는 지속
나스닥 종합27,366.17▼ -0.63% (전일 27,538.69 기준) | 10/8 27,193에서 반등 흐름 유지 | 국내 충격과 달리 미국은 상대적 안정세 | AI주 낙폭 과도 인식 저가 매수 유입
원/달러 환율₩1,332.05▼ 원화 강세 (-0.82%, 전일 1,342.99 대비) | 수출 호조·무역 흑자 기대가 원화 강세 지지 | 증시 급락에도 원화 강세라는 디커플링 현상 | 외국인 대규모 주식 매도 불구 환율은 안정
미 10년 국채금리5.244%▲ 전 거래일(5.231%) 대비 소폭 상승 | 고금리 장기화 우려 지속 | 인플레 기대치 3.9%(9년 최고) 영향 잔존 | 연준 11월 FOMC 추가 인상 가능성 주시
WTI 원유 선물$91.87▲ 거의 보합 (+0.02%, 전일 $91.85 수준) | $90 지지선 안착 후 안정세 | 중동 지정학 긴장 해소되지 않아 $90 이상 유지 | 에너지 섹터 상대적 견조
금(Gold)$4,197.70▼ -0.44% (전일 $4,216.30 수준) | 안전자산 수요 소폭 약화 | 그러나 $4,200 근접 유지로 구조적 강세 유지 | 인플레 헷지 + 지정학 수요 견조
비트코인(BTC)$83,443.60 (~₩111.2M)▼ -0.28% | $83K 지지선 유지 | 주식 시장 급락에도 하락폭 제한 | 크립토 시장 상대적 독립성 확인 | ETF 자금 흐름 주시
이더리움(ETH)$2,550.71▲ +0.63% | $2,500 지지선 회복 | BTC 대비 소폭 아웃퍼폼 | 디파이 생태계 회복 기대 | ETH ETF 수요 점진적 유입
리플(XRP)$1.406▼ -0.23% | $1.40 지지선 유지 | 보합권 횡보 | 규제 명확성 기대 | 아시아 크립토 ETF 허용 호재 잔존

🌏 글로벌 시장 · 매크로 이슈

이슈내용비고
오픈AI ARR $50B 거품론 — 시장 기대 $70B 크게 하회한글날 연휴 기간 블룸버그 등 해외 언론이 OpenAI의 9월 말 기준 ARR이 ~$50B로 시장 기대($70B) 대비 29% 하회한다고 보도. AI 투자 과열 논란 재점화▼ AI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전반 타격 | 국내 삼성·SK하이닉스 HBM 수요 우려 | 나스닥 AI주 급락 + 코스피 반도체주 연쇄 급락 | 한글날 연휴 기간 충격 누적 → 오늘 한번에 반영
S&P500 10/9 반등 — 국내 충격 흡수 후 미국은 회복미국 S&P500은 10/9(금) 7,811.54로 소폭 반등해 7,800선을 회복. 국내가 연휴로 비어 있는 동안 AI 주식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됨▲ 국내에만 집중된 "원데이 충격" 성격 강해 | 내일 코스피는 회복세 기대 | 단, 외국인 투심 변화 여부 확인 필요
미국 소비자 인플레 기대 3.9% — 연준 추가 인상 우려 지속9월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 3.9%로 9년 만에 최고치. 연준 의사록의 25bp 추가 인상 시사. 10년 국채금리 5.244%로 소폭 상승▼ 고금리 장기화 우려 | 11월 FOMC 추가 인상 가능성 | 이머징 자금 이탈 압력 | 원화 강세로 어느 정도 상쇄되나 외국인 복귀 지연 우려
얀 르쿤 'AI 감속론' 직격 — "모두가 연극 중"메타 AI 수석과학자 얀 르쿤이 12일 "모두가 연극을 하고 있다"며 AI 감속론을 직격 비판. AI 능력에 대한 과장이 투자 거품을 만들고 있다는 우려와 맞물려 화제▼ AI 산업 전반 투심에 추가 부담 | 단기 AI 투자 과열 논란 심화 | 반도체 수요 재평가 시작 | 장기적으론 AI 현실론 확산이 투자 옥석 가리기로 이어질 전망
금 $4,197 — $4,200 근접 유지, 안전자산 대세 지속금이 $4,197.70로 소폭 하락했지만 $4,200 근접 수준을 유지. 인플레이션 헷지 + 지정학 리스크 수요 구조적으로 견조▲ $4,200 지지 여부 핵심 | 달러 약세 시 금 재상승 가능 | 안전자산 선호 구조 고착화 중 | 중앙은행 매수 지속
앤스로픽 AI, 수학 난제 해결 — 3SUM·APSP 한계 돌파앤스로픽 내부 AI 모델이 '3SUM(n¹·⁹⁹⁹²)'·'APSP(n²·⁹⁹⁹⁵)' 수학 난제를 해결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이론적 한계를 돌파했다고 조선일보 보도▲ AI의 실질적 과학 기여 가능성 부각 | OpenAI 거품론과 대조적인 긍정 신호 | 중장기 AI 투자 당위성은 유지 | 단기 주가 변동과 별개로 AI 능력 확장은 지속

🇰🇷 국내 주요 이슈

  • 한국은행 국정감사 — 신현송 총재, 금리·예산·CBDC 전방위 답변 —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신현송 총재는 "선제적 금리 인상으로 시간을 벌었다"고 자평하고, 내년 820조 예산안이 성장률 0.5%p·물가 0.06%p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범용 CBDC는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찬성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외환보유액 순위표 삭제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 (조선일보·연합뉴스, 2026-10-12)
  • 10월 1~10일 수출 261억달러 — 일평균 역대 최대, 증시 급락과 대조 — 올해 10월 첫 10일간 수출이 261억달러(전년 동기 2배 수준)로 일평균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선박·자동차가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코스피가 -3.65% 급락한 날 수출 역대 최대라는 펀더멘털 개선 소식이 나온 것은 증시 낙폭 과도론을 뒷받침한다 (관세청·연합뉴스, 2026-10-12)
  • 카카오 주가 최저가 경신 — AI 지연·스팸 논란 '설상가상' — 카카오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AI 서비스 상용화 지연 우려와 카카오톡 스팸 논란까지 더해지며 악재가 겹쳤다. 오픈AI 거품론 여파로 국내 AI 서비스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선비즈, 2026-10-12)
  • 한화투자증권 일본 GI캐피털 인수 — 아시아 금융 네트워크 확장 — 한화투자증권이 일본 GI캐피털매니지먼트의 증권 부문을 인수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 이어 4번째 아시아 현지 거점 확보다. 증시 하락 속에서도 국내 금융사의 해외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선비즈, 2026-10-12)
  • 코스피 3분기 거래 열기 '급랭' — 증권결제대금 17% 급감 —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이 35.4조 원으로 2분기(42.4조 원) 대비 17% 줄었다. 상반기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었던 거래 열기가 3분기 들어 급격히 냉각됐다는 지표다. AI 거품론 충격이 겹치며 4분기 거래 위축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조선비즈, 2026-10-12)
  • LH 국감 집중 포화 — 부채 372조·서류상 착공 논란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30년 부채 372조 8,000억 원 예상, 실제 공사 없이 착공 신고만으로 목표 달성 논란, 2개 조직 분사 계획 미비 등으로 국감장에서 집중 비판을 받았다. 주택 공급 차질 우려가 장기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조선비즈, 2026-10-12)

💱 환율 / 채권

  • 원/달러 환율 1,332.05원 — 원화 강세, 증시 급락과 디커플링 — 원/달러 환율이 1,332.05원으로 전 거래일(1,342.99원) 대비 약 11원(0.82%) 급락,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10월 1~10일 수출 역대 최대라는 무역 흑자 기대가 원화를 지지했다. 증시가 -3.65% 급락했음에도 원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이례적인 디커플링으로, 펀더멘털 건전성을 반영한다 (조선일보·연합뉴스, 2026-10-12)
  • 미 10년 국채금리 5.244% — 소폭 상승, 인플레 우려 지속 — 미 10년 국채금리가 5.244%로 전 거래일(5.231%)보다 소폭 상승했다. 소비자 인플레 기대치 3.9%(9년 최고)와 연준 추가 인상 가능성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환경이 지속되는 만큼 주식 밸류에이션에 구조적 부담으로 잔존한다 (Reuters·Bloomberg, 2026-10-12)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KST 기준)

  • 비트코인(BTC) — $83,443.60(~₩111.2M) / -0.28%, 주식 급락에도 독립적 안정 — 비트코인이 $83,443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83K 지지를 유지했다. 코스피가 -3.65% 폭락하는 동안 비트코인 하락폭은 0.28%에 불과해 암호화폐 시장의 상대적 독립성을 보여줬다. AI 거품론이 직접적인 크립토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Yahoo Finance·CoinDesk, 2026-10-12)
  • 이더리움(ETH) — $2,550.71 / +0.63%, $2,500 지지 회복하며 아웃퍼폼 — 이더리움이 $2,550.71로 소폭 상승해 비트코인을 아웃퍼폼했다. 전날 $2,500 지지선을 위협받았던 것에서 반등해 심리적 지지선을 회복했다. 디파이(DeFi) 생태계 내 활동 회복 기대가 일부 수요를 뒷받침했다 (Yahoo Finance, 2026-10-12)
  • 리플(XRP) — $1.406 / -0.23%, 보합권 횡보 지속 — XRP가 $1.406으로 소폭 하락했다. 태국 암호화폐 ETF 허용 등 아시아 규제 완화 기대감이 잔존하며 $1.40 지지선을 지켰다. 전반적으로 방향성 없는 보합권 횡보가 이어지고 있다 (Yahoo Finance, 2026-10-12)

📰 오늘의 주요 뉴스

  • 오픈AI 거품론 vs. AI 현실론 — 코스피 충격의 진원지
    OpenAI ARR $50B가 시장 기대 $70B의 71%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확산되며 "AI에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졌다. 조선일보는 "\'오픈AI 거품론\'에 반도체주 급락…코스피, 6400선도 내줘"라고 보도했다. 반면 얀 르쿤은 같은 날 "AI 감속론은 연극"이라며 AI 능력에 대한 과도한 비관론을 경계했고, 앤스로픽 AI는 실제로 수학 난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내 장기 AI 발전 가능성은 살아있다는 분석도 공존했다 (조선비즈·조선일보, 2026-10-12)
  • 삼성전자 15조 자사주 매입 완료 — 주주환원 의지 재확인
    삼성전자가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15조 원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주당 평균 취득가 263,823원으로 총 5,685만주를 사들였다. 오늘 25만원 급락장에서도 자사주 소각 기대가 심리적 바닥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 이제 관심은 소각 시기와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전자신문·조선비즈, 2026-10-12)
  • 10월 수출 일평균 역대 최대 — 펀더멘털은 탄탄, 증시와 괴리
    10월 1~10일 수출이 261억달러(일평균 역대 최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배에 달했다. 반도체·선박·자동차가 수출을 이끌었다. 코스피가 -3.65% 급락한 날 수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국내 증시 하락이 실물 경제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해외 AI 투자 심리 변화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방증한다 (관세청·연합뉴스, 2026-10-12)
  • 한은 신현송 총재 국감 — "범용 CBDC 절대 추진 안 해, 스테이블코인은 찬성"
    신현송 총재는 국감에서 "범용 CBDC를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단, 기관 간 결제용 CBDC나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외환보유액 순위표 삭제를 두고 야당과 설전도 벌어졌다. 재정·통화 정책 '엇박자' 비판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이 물가를 0.06%p만 끌어올려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반론했다 (조선일보·연합뉴스, 2026-10-12)
  • KAI FA-50·AAP 편대비행 성공 — 방산 수출 모멘텀 이어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공격기 FA-50과 자체 개발 무인기 AAP의 첫 편대비행을 성공시켰다. 9~30m 간격, 시속 360㎞로 20분간 비행했다. 방산 수출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조선비즈, 2026-10-12)

🔭 내일(10/13) 전망 및 관전 포인트

  • 코스피 반등 가능성 — "원데이 충격" 소화 후 기술적 반등 기대 — 오늘 코스피 -3.65% 급락은 한글날 연휴 기간 해외 충격을 하루에 몰아서 반영한 측면이 크다. 미국 S&P500이 오히려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도 강세를 보인 만큼, 내일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외국인 매도 기조가 지속될 경우 반등 폭이 제한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연합인포맥스, 2026-10-12)
  • 외국인 복귀 여부가 관건 — 2.5조 순매도 기조 꺾이나 — 오늘 외국인의 2.5조 이상 순매도가 지수 하락의 핵심 원인이었다. 내일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는지 여부가 코스피 방향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다. AI 투자 심리가 안정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 외국인이 복귀할 여지가 있다 (한국경제·이데일리, 2026-10-12)
  • 삼성전자 25만원 지지 여부 — 자사주 소각 기대 + 실적 펀더멘털 —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만큼 소각 발표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25만원 이하로 밀리면 저가 매수 명분이 강해지고, 자사주 소각 이벤트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3분기 실적 107.4조라는 펀더멘털도 하방을 지지한다 (전자신문·아시아경제, 2026-10-12)
  • OpenAI ARR 재평가 — $70B 달성 가능성 확인 여부가 AI주 방향 결정 — 블룸버그는 OpenAI가 연내 $70B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목표가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추가 보도 여부가 글로벌 AI 투자 심리 회복의 촉매가 될 것이다. 반대로 $50B 수준이 연말까지 고착화된다면 AI 거품론이 장기화될 수 있다 (Bloomberg·Reuters, 2026-10-12)
  • 원/달러 1,330원대 유지 여부 — 수출 호조 vs 증시 자금 이탈 — 오늘 원화 강세(1,332원)는 수출 역대 최대를 반영한 것이다. 내일도 1,330원대가 유지된다면 외국인 자금 이탈보다 무역 흑자가 더 강한 원화 지지 요인이라는 신호다. 반대로 1,340원 이상으로 원화가 약세로 돌아서면 외국인 이탈 압력이 무역 흑자를 압도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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