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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월) 저녁 브리핑 — 대체공휴일 휴장·日·대만 메모리株 급등·용산 청년주택 논란

8월 17일(월) 저녁 브리핑. 광복절(8/15) 대체공휴일로 국내 증시 휴장 — 마지막 거래일(8/14) 코스피 6,977.94(+2.42%), 코스닥 864.65(+0.38%). 원/달러 1,414.80원(하나은행 고시). 비트코인 89,554,000원(+0.30%). 오늘 주요 뉴스: HD현대·현대건설, 테라파워 손잡고 美 SMR 시장 확대. 삼성전자 사내 익명게시판 나우톡 실명제 전환.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국방 분야 확대. 광복절 연휴 거제 800㎜ 기록적 폭우·산사태 피해. 용산 어린이정원 청년주택 추진 논란. 일본·대만 메모리주 급등, 7,000선 회복 기대감. 금 반등·개인 순매수 재개.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달러 구리 공급망 지원. 민주당 전대 당대표 윤곽(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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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국내 증시 대체공휴일 휴장 — 다음 거래일은 8월 18일(화) — 광복절(8월 15일, 토요일)의 대체공휴일인 오늘(8월 17일, 월요일) 한국 증시는 개장하지 않았다. 마지막 거래일인 8월 14일(금) 코스피 6,977.94(+2.42%), 코스닥 864.65(+0.38%)로 이번 주 내내 5거래일 연속 상승 기조를 유지한 채 연휴에 들어갔다. 다음 거래일은 내일 8월 18일(화)이다
  • 日·대만 메모리주 급등 — '7,000선 회복' 기대감 솔솔 — 광복절 연휴로 국내 증시가 휴장한 사이, 일본과 대만에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 주식이 크게 올랐다. 키옥시아가 하루 새 15% 급등했고, SK하이닉스 ADR과 마이크론도 호조를 보였다. 매일경제는 "日·대만서 메모리株 급등…'7천피 회복' 기대감 솔솔"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8월 18일 코스피의 7,000선 재돌파 시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 HD현대·현대건설, 테라파워와 손잡고 美 SMR 시장 진출 확대 — HD현대가 미국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삼각 협력 체계를 갖추고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보급에 속도를 낸다. '한·미 원전동맹 강화'를 기치로 미국 SMR 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별도로 국내 최초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 유럽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 삼성전자 사내 익명게시판 나우톡, 실명제로 전환 — 삼성전자가 사내 대표 커뮤니티인 '나우톡'(NOW Talk)을 전면 실명제로 전환한다. 정부의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따른 조치다. 익명 비판이 사라질 경우 내부 소통 문화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 거제 800㎜ 기록적 폭우 — 광복절 연휴 역대급 피해 — 광복절 연휴(8/15~17) 동안 경남 거제에 800㎜를 넘는 재난성 폭우가 쏟아지며 산사태, 토사 유입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청은 거제·통영 피해지역에 복구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했으며, KB국민은행 등 금융권도 경남 이재민 대상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자금 지원에 나섰다
  • 비트코인 89,554,000원 (+0.30%) — 보합세 유지 — 광복절 연휴 기간 비트코인은 8,900만원대 중후반에서 소폭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더리움 2,677,000원(+0.45%), 리플 1,411원(-0.42%), 솔라나 106,200원(-0.37%). 가상화폐 시장은 연휴 기간 별다른 방향성 없이 관망세를 보였다

📈 오늘(대체공휴일) 주요 뉴스 흐름

  • 오전 — 연휴 마지막 날, 전반적 소강세 — 추석이나 설처럼 광복절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경남 폭우 피해 수습, 민주당 전당대회, 용산 개발 논란 등 정치·사회 이슈가 주로 부각됐다. 금융시장은 휴장 상태로 특별한 국내 경제 지표 발표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 오후 —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윤곽 — 오후 7시 전후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김민석 후보가 49.91%까지 치고 나오며 정청래와 8.4%p 차이로 선두를 달리는 상황이다. 결과에 따라 향후 국내 정치 지형이 달라질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 저녁 — 연휴 종료, 내일 증시 개장 기대감 — 일본·대만 메모리주 급등 소식이 전해지며 내일(8/18) 코스피 7,000선 재돌파 기대감이 고조됐다. 글로벌 AI 투자 열기와 반도체 수요 확대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휴 기간 미국 증시 동향도 추가 호재로 작용할지 관심이다

💹 직전 거래일(8/14) 주요 지수·종목 마감

지수/종목종가전일비
코스피6,977.94▲ +164.60p (+2.42%)
코스닥864.65▲ +3.28p (+0.38%)
코스피2001,098.18▲ +26.94p (+2.51%)
삼성전자274,500▲ 상승
SK하이닉스1,645,000▲ 상승
LG전자215,000▲ 상승
현대차453,000▲ 상승
NAVER228,000▲ 상승
두산에너빌리티82,600▲ 상승(SMR 테마)
한화오션95,800▲ 상승

🌏 해외 주요 지수 (8/14 아시아 마감 / 美는 8/14 전일 종가 기준)

지수등락비고
닛케이22569,220.25 ▲연휴 기간 메모리주 급등(키옥시아 +15%)
상해종합3,982.65 ▲소폭 강세
홍콩H8,439.97 ▲상승 전환
다우산업 (전일)53,732.41 ▼소폭 하락
나스닥 (전일)26,729.16 ▼소폭 조정

💱 환율 / 원자재

  • 원/달러 환율 — 1,414.80원 (하나은행 고시, 2026.08.14 기준). 마지막 거래일인 8/14에 전일 대비 5.40원 하락(원화 강세)했다. 달러인덱스 99.55로 달러 약세 지속, 유로/달러 1.1563, 달러/엔 159.29 수준이다
  • 국제 금 — 개인투자자들이 4개월 만에 금을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달 들어 1,330억원 규모의 순매수가 집계됐으며 금값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시 주목받는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흐름이다 (한국거래소)
  • 구리 공급망 — 한국수출입은행이 스위스계 글로벌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10억달러(약 1조4,130억원)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리, 아연, 니켈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목적이다 (연합뉴스)
  • 미국산 원유 비중 20% 돌파 — 올해 상반기 국내 미국산 원유 도입 비중이 처음으로 20%대로 올라섰다. 사우디아라비아산 비중은 30%대로 하락하며 '탈중동 가속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에너지 업계)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기준, 빗썸 API)

  • 비트코인(BTC) — 89,554,000원 (+0.30%). 장중 최고 89,861,000원, 최저 88,904,000원. 광복절 연휴 기간 9,000만원 아래에서 횡보하며 방향성을 탐색했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증시와 동조화 없이 독자적 관망세를 유지했다
  • 이더리움(ETH) — 2,677,000원 (+0.45%). 장중 최고 2,698,000원, 최저 2,646,000원. 260만원대 중반에서 소폭 회복했다
  • 리플(XRP) — 1,411원 (-0.42%). 장중 최고 1,421원, 최저 1,401원. 1,400원대 초반에서 소폭 약세였다
  • 솔라나(SOL) — 106,200원 (-0.37%). 장중 최고 107,200원, 최저 104,900원. 10만원대 중반에서 소폭 하락했다

📰 오늘의 주요 뉴스

  • HD현대·현대건설, 美 테라파워와 SMR 개발·보급 협력 확대
    HD현대가 미국 핵에너지 기업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손을 잡고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SMR이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원전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는 모양새다. HD현대일렉트릭도 국내 최초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개발해 유럽 전력기기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
  •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 나우톡 전면 실명제 전환
    삼성전자가 임직원 대표 소통창구인 '나우톡'(NOW Talk)을 익명에서 실명으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최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으로 주요 기업 사내 플랫폼에서 익명 게시판이 퇴조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사내 자유로운 의견 개진 문화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국방 분야로 확대 — 민·관·군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민·관·군 협력에 나선다.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와 결합된 AI)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는 것으로, 현대차의 기술 영역이 민간에서 국방으로 확장되는 시점이 됐다 (연합뉴스)
  • 광복절 연휴 거제 800㎜ 재난성 폭우 — 경남 전역 피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거제에만 8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산사태, 시설물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하체까지 토사에 매몰된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됐고, 산림청은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경남 이재민에게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등)
  • 용산 어린이정원에 청년 임대주택 추진 — 찬반 논란
    이재명 정부가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일반분양 대신 청년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야권·주민 반발이 거세며 정부는 "공론화를 통해 민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여당 측은 "가짜 공급쇼", "부동산 철학 빈곤"이라며 비판해 정치적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 일본·대만 메모리주 급등 — 코스피 7,000선 기대 고조
    국내 증시가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휴장한 사이, 일본 키옥시아가 하루 새 15% 급등하고, SK하이닉스 ADR, 마이크론 등도 호조를 보였다. 증권가는 "7,000선 회복을 위한 추가 모멘텀"으로 해석하며 8월 18일(화) 개장 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매일경제)
  • 금값 반등·개인 4개월 만에 순매수 전환
    최근 금 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4개월 만에 금을 1,330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달러 약세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 금이 안전자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증시 강세에도 자산 분산 차원에서 금 투자가 늘어나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
  •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달러 구리 공급망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스위스 글로벌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10억달러를 금융지원하기로 했다. 구리·아연·니켈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목적이다. AI·전기차·에너지 전환 등 핵심 산업에 필수적인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선제적 공급망 투자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 카카오뱅크 NIM 2% 돌파 — "과도한 이자 장사" 논란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순이자마진(NIM) 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위험·저원가 구조의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을 능가하는 NIM을 올리며 "과도한 이자 장사"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경제)
  • 카카오모빌리티 美 ADR 발행 이사회 의결 — 해외 상장 준비
    카카오모빌리티가 이사회에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정식으로 의결했다. 국내 IT 플랫폼 기업의 해외 자본시장 접근이 확대되는 흐름의 일환으로, 글로벌 투자자 저변을 넓히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시그널)
  • 5대 증권사 상반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4조원 — "개미만 털렸다"
    올해 상반기 5대 증권사(미래에셋·한투·삼성·NH·키움)가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로만 4조원을 벌어들였다. 코스피 급등장에서 레버리지 ETF로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와 대비되며 "거래소·증권사만 배를 불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머니투데이)
  • 야간선물 거래대금 1,000조원 돌파 — 글로벌 투자자 유입
    지난해 6월 국내 야간 파생상품 시장 개장 이후 코스피200 야간 선물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1,000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야간 파생 시장에 뭉칫돈을 투입하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 김민석 선두, 오늘 밤 결과 확정
    오늘 오후 7시 전후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민석 후보가 49.91%로 정청래와 8.4%p 차이를 유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새 당대표는 향후 국내 정치 지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각 언론)

🔭 내일(8월 18일, 화요일) 관전 포인트

  • 코스피 7,000선 재돌파 시도 — 메모리주 강세 이어지나 — 지난주 금요일 장중 7,000선을 터치했지만 6,977p에 마감했다. 연휴 기간 일본·대만 메모리주 급등 소식이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가 7,000선 안착의 핵심 변수다. 코스피 외국인이 8월 14일에만 3조387억원 순매수한 만큼 강한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 연휴 기간 미국 증시 반응 점검 — 한국이 연휴로 쉬는 동안 미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우 53,732, 나스닥 26,729로 8/14(현지 시간) 소폭 조정세를 보인 점이 불안 요인이나, 연휴 이후 주가 방향이 결정적이다
  • 한은 8월 금융통화위원회(8월 20일) — 기준금리 결정 임박 — 오는 8월 20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코스피 급등에 따른 가계부채 확대 우려와 경남 폭우 등 재난 상황, 미국 금리 경로 등을 감안할 때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으나 시장은 한은 총재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이다
  • 용산 개발 후속 — 국토부 장관·오세훈 시장 면담(8/20) —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8월 20일 면담에서 용산 어린이정원 청년주택 계획의 윤곽이 더 구체화될 전망이다. 면담 결과가 건설·부동산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경남 폭우 피해 복구 진행 상황 점검 — 거제 800㎜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이 주목된다. 정부의 긴급재정 투입 규모와 보험 업계의 자연재해 손해율 영향이 관건이다
  • 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 SMR 테마주 — 추가 상승 여력 점검 — HD현대·테라파워 협력 소식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SMR 관련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주목된다. AI 전력난 해법으로 SMR의 가치가 지속 부각되는 한, 관련주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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