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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수) 저녁 브리핑 — 검은 수요일: 코스피 5,663 (-5.98%) 이틀 연속 폭락·하이닉스 60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속절없는 투매·FOMC 대기
7월 29일(수) 저녁 브리핑. 코스피 5,663.24(-5.98%) 6,000선 붕괴 확인·코스닥 662(-6%대)·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지수 동반 약세. CXMT 수급 충격 재확산. 비트코인 92,338,000원(-0.37%). 7월 FOMC 오늘 밤 결과 발표 예정(동결 전망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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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코스피 5,663.24 (-5.98%) — 전일(6,023.66) 대비 360포인트 추가 급락. '검은 화요일'에 이어 '검은 수요일'로 이틀 연속 폭락. 6,000선 붕괴를 완전히 확인. KRX SK하이닉스 TR 지수·코스피 건설 업종이 하락 주도
- 코스닥 662 (-6%대) — 코스닥도 6%대 급락하며 역대급 하락세 지속.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초유의 사태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 — 역대 최대 — 전년 동기 대비 557% 폭증, 분기 영업이익률 76%. HBM 판매 호조·D램·낸드 전방위 호황. "AI 투자·수요 견조, 하반기도 실적 개선"이라는 긍정 전망에도 주가·지수는 약세로 반응
-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 7월 들어서만 역대 최다 발동 신기록 갱신. 매수·매도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가 반복되며 시장 변동성이 극한에 달했다
- CXMT(창신메모리) 수급 충격 재확산 — 중국 반도체 업체 CXMT의 부상과 관련한 공급과잉 우려가 재차 투자 심리를 압박. 악재보다 수급·심리가 하락을 주도했다는 분석
- 7월 FOMC — 오늘 밤 결과 발표 —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미 연준의 7월 FOMC 금리 결정 발표 예정. 시장은 금리 동결을 압도적으로 전망. 워시 연준 체제 기조 확인이 관건
- 비트코인 92,338,000원 (-0.37%) — FOMC 대기 심리에 보합권 등락. 이더리움 2,746,000원(-1.40%), 리플 1,559원(+0.65%), 솔라나 106,000원(-1.03%)
- 원/달러 환율 약 1,460원대 — 증시 급락에도 환율은 소폭 변동. 수출업체 달러 매도(네고) 물량과 외국인 주식 매도 외화 송금 수요가 엇갈림
- 증권가 "역대급 과매도…기초체력은 충분" — 지수가 하루 10%씩 빠지는 상황에도 증권가에서는 "펀더멘털보다 수급·심리 쇼크"라며 낙폭 과대 저가매수 전략을 제시. 매도보다 보유·분할매수 권고가 잇따랐다
📈 장중 흐름 — 역대급 과매도 속 이틀째 5~6%대 폭락
- 개장 전 전망 — 전날(28일) 코스피 -10.84% '검은 화요일' 충격 여파로 반등 기대가 있었으나, 뉴시스 등이 "역대급 과매도 코스피, 오늘은 반등 시도"를 예고함에도 투심 회복 실패
- 개장 직후 —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반응 주목 — 새벽 발표된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60.5조, +557% YoY)이 증시 반등 모멘텀이 될지 주목됐지만, 시장은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패턴으로 반응. 피크아웃(실적 정점) 우려·공급 과잉 논란이 상쇄
- 오전 중 — 반도체 투매 재개·6%대 급락 — 외국인·기관의 반도체 투매가 재개되며 코스피·코스닥 모두 5~6%대 급락. 코스닥은 서킷브레이커 발동. CXMT 쇼크·수급 심리 악화가 복합 작용
- 오후 — 저가매수 유입 시도·낙폭 축소 실패 — 개인투자자의 저가매수 유입 시도가 있었으나 외국인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낙폭이 유지됐다. 일부 건설·내수 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
- 마감 — 코스피 5,663.24 (-5.98%), 코스닥 662 — 이틀 연속 대규모 하락으로 마감. 전문가들은 "7월 월간 하락 충격은 IMF 외환위기 때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진단. 시총 수천조원이 증발한 역사적 폭락장이 이어졌다
💹 주요 지수 마감
| 지수 | 종가 | 전일비 |
|---|
| 코스피 | 5,663.24 | ▼ -5.98% |
| 코스닥 | 662 | ▼ -6%대 |
💱 환율 / 원자재
- 원/달러 — 약 1,460~1,463원대. 증시 급락에도 수출 네고 물량으로 급등 억제
- WTI 유가 — 중동 긴장 속 FOMC 대기로 약보합. 7월 FOMC 금리 결정 영향권
- 금 —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소폭 강세 유지
🪙 가상자산 시황 (오후 6시 기준, 업비트)
- 비트코인(BTC) — 92,338,000원 (-0.37%) / 달러 기준 약 $63,200
- 이더리움(ETH) — 2,746,000원 (-1.40%)
- 리플(XRP) — 1,559원 (+0.65%)
- 솔라나(SOL) — 106,000원 (-1.03%)
- FOMC 결과 앞 관망 심리 우세. 금리 동결 시 단기 반등 시나리오 vs 향후 인상 시사 시 추가 하락 갈림길
📰 오늘의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2Q 2026 영업익 60.5조 — 역대 최대 실적
전년 동기 대비 557% 폭증. 분기 영업이익률 76%. HBM(고대역폭메모리) 판매 호조가 핵심 동력. 컨퍼런스콜에서 "AI 투자·수요 견조, 공급 과잉 우려 없다, 하반기 실적 추가 개선"을 강조했지만 주가는 역설적으로 하락. '역대 최고 실적에 주가 부진'이라는 시장의 냉혹한 반응이 주목됐다 (정보통신신문, 연합뉴스, 인더뉴스, Investing.com) - 코스피 5,663 —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검은 수요일'
전날 '검은 화요일'(코스피 -10.84%)에 이어 수요일도 5.98% 폭락. 이틀 연속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라는 초유의 기록. 악재보다 수급과 심리가 하락을 주도했다는 분석 (MBC 뉴스, 연합뉴스, 내외뉴스통신) - CXMT(창신메모리) 수급 충격 재확산·반도체 투매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의 상장 여파가 계속 확산.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가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 "465% 폭등"했던 창신메모리 쇼크의 여진이 국내 반도체주 투매로 이어졌다 (머니투데이, YTN) - 증권가 "역대급 과매도·기초체력은 충분하다"
지수가 하루 10%씩 빠지는 역대급 변동성에도 증권가는 "펀더멘털이 아닌 수급·심리 쇼크"라고 진단. "낙폭 과대 분할매수 전략"을 권고하며 "6000~7000선 사이 구간이 중장기 매수 기회"라는 보고서가 잇따랐다 (매일경제 마켓, 이투데이) - 7월 FOMC 오늘 밤 결과 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미 연준의 7월 FOMC 금리 결정이 발표된다. 시장은 금리 동결을 압도적으로 전망하지만, 워시 의장의 향후 금리 경로 시그널(인상 vs 동결 지속)이 국내 증시와 환율·가상자산에 결정적 영향을 줄 전망 (EBC Financial Group, 뉴스핌)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부상
美 연준이 금리 동결에서 인상으로 방향을 돌릴 경우,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가계부채·환율 등 복합 변수가 얽혀 있어 8월 금통위가 분수령이 될 전망 (뉴스프리존, 뉴스핌) - 검찰 수사권 폐지 법사위 통과·정치 이슈
시장이 폭락하는 가운데 국회에서 검찰 수사권 폐지법이 법사위를 통과했다. 정치 불확실성이 증시 투심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시각도 있다 (daum.net)
🔭 내일의 관전 포인트
- 7월 FOMC 결과 (한국시간 30일 새벽) — 금리 동결 여부보다 워시 의장의 향후 금리 경로 발언이 핵심. 인상 시사 발언 시 국내 증시 추가 하락·원화 약세 가능성. 동결+완화적 발언 시 기술적 반등 트리거
- 코스피 5,600선 지지 여부 — 5,600~5,700선이 단기 지지 구간으로 꼽힘. 저가매수와 연기금 개입 규모에 따라 반등 강도가 결정될 것
- 외국인 순매도 추이 — 이틀 연속 대규모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됐다. 3거래일째 매도세가 진정될 경우 기술적 반등 가능성 높아짐
- 삼성전자 실적 발표 —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약세였던 SK하이닉스 패턴이 반복될지 주목
- 비트코인 FOMC 반응 — FOMC 결과 이후 비트코인이 93,000,000원(6만 4천 달러) 선을 회복하면 단기 반등 신호. 금리 인상 시사 시 90,000,000원 하방 테스트 가능성
- 원/달러 환율 — 1,460원 선 방어 여부가 핵심. FOMC 결과와 외국인 자금 흐름에 따라 1,480원 재테스트 가능성도 열려 있다